• 2025. 1. 21.

    by. 너의 마음은 또는 심리는

    728x90
    반응형

    20일 월요일이다.

     

    일요일의 여파는 없었다.

    아무래도 잠을 많이 잤기 때문이다.

     

    월요일에는 마찬가지로

    5시 15분에 일어나서 출근!

     

    연장근무가 있는날이였다.

    그것은 출근을 해야 알게 된다.ㅋㅋ

     

    여튼 그래도 연장을 해서

    어느정도 월급을 더 받을 수 있다.

     

    이번주는 목요일까지 연장!

    피곤!

     

    그래도 첫날이라 그런지

    그렇게 피곤하지는 않았다.

     

    그렇게 저녁9시 줌시간!

    11시까지 줌을 들었다.

     

    10시가 넘어가면서

    이불속에서 듣게 되었다.

     

    그래도 끝까지 들었고

    유익한 시간이였다.

     

    다음날 아침

    아~ 피곤이 몰려온다.

     

    잠을 적게자니 피곤하다.

    그래도 출근

     

    아침에 약간의 피곤이 온다.

    그래도 버틸만하다.

     

    일을 하면서 언제 점심시간이 오나 기달렸다.

    점심시간

    밥을 먹지말까 생각하다가

    그렇게 하면 밥먹을 시간이 없을듯하였다.

     

    밥을 먹고선 식당에서 잠을 청하였다.

    30여분을 자고 더 자지는 못했다.

     

    점심시간에 나에게 필요한 20~30분 정도의

    낮잠이다.

     

    낮잠을 자고 나니 피곤이 풀린다.

    컨디션이 돌아온 것이다.

     

    오후에 어쩔수 없이 먹은 커피 두모금도

    영향이 있다고 생각이 된다.

     

    벌써 퇴근시간...

     

    왜이리 시간이 빨리가냐...

     

    저녁밥을 어떻게 할까 하다가

    편의점을 생각했다.

     

    편의점 도시락 한개

    그리고 컵라면 하나

    5,700원정도 나왔다.

     

    점심가격은 7,000원이다.

    점심가격이 정말 저렴하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글을 쓰려했지만 피곤해서

    일기만 쓰고 자자!

    아자!

     

     

    728x90
    반응형

    '확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월 6,7,8일  (0) 2025.02.09
    2025년 1월 22~31일 탈장수술의 아품  (1) 2025.02.02
    2025년 1월 18일, 19일 술~  (0) 2025.01.19
    1월 15일, 16일, 17일  (0) 2025.01.17
    2025년 1월 13일, 14일 잠은 10시간  (0) 2025.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