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1. 17.

    by. 너의 마음은 또는 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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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수요일

     

    많이 피곤함을 느낀다.

    아직 여파가 남아있다.

     

    그래도 어제 글을 쓸 시간이 났다.

     

    17시에 퇴근해서

    맛있는 밥을 먹고 집으로 왔다.

     

    글을 쓰고...

     

    잠을 잤다.

     

    시간이 되서 그런지 생각이 잘 안난다.

     

    16일 목요일!

     

    오늘은 연장이다.

     

    연장을 하게 되면

    점심OT를 진행을 하게 된다.

     

    정상적인 시간보다

    사람이 적어서 편하긴 한다.

     

    밥도 좀 여유롭게 먹고

    나가는 것도 사람이 적어서 좋다.

     

    그렇게 연장을 하고

    숙소로 오게 되었다.

     

    블로그 하는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3천개 이상 글을 쓴 것과

    1일6포를 하였던 것을...

     

    모두들 놀라는 눈치지만

    뭐 다 할 수 있는 것을...

     

    하면 하는 것이지..

    그래도 피곤은 어쩔 수 없구나~

     

    피곤...

     

    17일 금요일

     

    금방 시간이 간다.

    5일째의 피곤이 몰려오는 듯 하다.

     

    일어나서 2분정도 누워있다가

    이렇다가 늦울 수 도 있다.

     

    싰고 출근

    혈압도 제고

     

    내려가서 책을 읽었다.

    처음인듯하다.

     

    재미있게 책을 읽기도 했지만

    4일만에 다 읽었다.

     

    거기에 오늘은

    1일1포까지 했다.

     

    기뜩한 나다.

     

    내일은 약속이 있다.

    맛있게 먹고

    진심으로 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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