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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늦게 자게 되었다.
민팡이 강의가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그렇게 보게 되었다.
강의를 보고 평택 숙소에 오니 11시가 넘어가고
12시쯤에 잠을 청하게 되었다.
13일 월요일!
잠을 적게 자서 그런지 아침은 피곤했다.
그래도 첫날이라서 그리 피곤하지는 않았다.
아침시간에는 점심시간이 그리웠다.
빠르게 시간이 지나고
점심시간이 왔다.
밥을 먹고 휴계실에서
짦은 잠을 자고 나니 충전이 되었다.
블로그 강의가 저녁에 있는데
이게 피곤할 듯하였다.
하지만 어쩌나~
해야지!
5시에 퇴근해서
저녁을 먹었다.
점심을 적게 먹어서 그런지
치킨 강정이 나와서 맛있게 먹었다.
조금은 과식을 한듯하다.
숙소로와서
구매대행, 신문기사를 빠르게 훌터보고
자리에 누웠다.
조금이라도 자고 들을려고 했다.
처음에는 잠이 안 와서
핸드폰을 보다가
조금은 잠이 든듯한데 알람이 울린다.
어여 들어가야지~
강의를 듣고 나서 느낀것은
나는 나만 생각하는 것이였다.
강사는 상대방부터 생각해서
매출을 얼마나 올려줘야지
나에게 100만원을 주고도 남을 수 있는 것인지 생각을 했다.
이 차이가 이렇게 만든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별거 아닌거 같지만 이게 고객의 문제를 먼저 생각하는 것
이게 중요한 것이다.
어쩌면 나는 나의 재정적인 부분만 생각한 것이다.
어쩔 수 없지~
강의를 듣고 나니 12시가 넘어서 잠을 자게 되었다.
다음날 아침
피곤함이 몰려온다.
이불밖으로 나오는데 2분이 걸렸다.
그래도 출근!
5층에가서 혈압을 제고 내려왔다.
피곤함으로 잠을 청하고 싶지만
그래도 책을 읽는다.
천원의 경영
다이소 창업이야기
너무 재미있다.
원가를 낮출 수 있던 이유가
제조업에서 일을 했던 것이 큰 이유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성실 근면은 필 수 이다.
이제서야 잠을 제대로 잘 수 있는 날이구나...
어쩌면 오랫만에 열심히 사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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