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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8일, 19일 술~
18일 토요일 토요일 근무는 정말 오랫만이다.금요일까지 일하고 피곤이 쌓여서피곤피곤~ 그래도 토요일은 2시에 끝나서 좋다. 아침에 잔소리르 좀 하였다.나 또한 기분이 좋지 않긴하다. 그래도 한번은 해야 하는 법! 팀원들과 잘 어울리며 챙겨줘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미안한 마음 일이 끝나고 술 약속이 있었다.이 얼마만의 술약속이냐? 옆집 형님과 술 약속이다.육미재당을 가기로 했다. 지제역까지 걸어가면서토요일 출근을 못한이야기.월요일에도 힘들 거 같다는 이야기. 버스를 타고 평택역에 내려서걸어서 육매제당으로 갔다. 가면서 내가 지금하는 구매대행, 컨설팅 등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육체적으로 하는 노동 보다는머리로 하는 사업을 해야 된다.는 것이 골자다. 육미재당의 삼겹살 그리고양념고기도 맛있었다. 표고버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