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3. 16.

    by. 너의 마음은 또는 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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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이 지나고 월요일은 약간은 피곤하다.

    쉬고 와서 그런가? 더 쉬고 마음이 그런가?

     

    관성을 따라가는 것이다.

    더 쉰다고 더 좋아지지도 않는데...

     

    많이 쉬면 일이 하고 싶어진다.

    내가 그랫으니까.

     

    3월 10일 토스뱅크에 있던 돈을 케이뱅크로 옴겼다.

    왜냐구~

    이자를 좀 더 주니까.

     

    2월 연장은 끝나고 이제는 맨대가리다.

     

    이제 다시 가난해지기~

     

    3월 11일

     

    특별한일 없이 화요일도 지나갔다.

     

    12일 수요일

     

    수요일이였다.

    식권을 사서 가는 식당에서

    검사를 했다.

     

    나 같아도 이상하다 생각할듯하다.

    매일 식권은 안 받는데 계속 내기만 하니까.

     

    임기응변이 좋았다.

    기억력...

     

    그래도 또 격고 싶은 마음은 없다.

    가격이 절반이하 가격으로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뭐 점심이야 계속 먹어야 하니 다시 식권을 구입해 봐야 겠다.

     

    13일 목요일!

     

    비트스플릿을 등록을 했다.

    15만원이다.

     

    그것도 일년에!

    월 12500원

    너무 저렴하다.

     

    나누어 사고 나누어 파는 방식이다.

    우선은 돌려보자!

     

    해봐야 아는 법!

     

    14일 금요일!

     

    비트스플릿을 시작!

     

    처음하는 것이라서 간이 작아서

    일만원으로 시작을 했다.

     

    약간씩 돈이 벌리는 것에 신기하기도 하고

    너무 재미가 있다.

     

    자고 있어도, 밥을 먹어도, 회사일을 해도 돈이 벌린다.

    작은 돈을 거니 작은 돈이 벌린다.

     

    우선은 작은 수익으로 만족하고 그 다음은 천천히 진행을 해보자!

     

    15일 토요일

     

    비트스플릿 재미있다.

     

    가만히 있어도 돈이 들어온다 물론 작은 돈이다.

    아직 수수료 때문에 공격적으로 하지는 못하고 있다.

    다음달부터는 공격적으로!

     

    인생삼계탕을 먹게 되었다.

     

    집에 가지 안는 날이라서 평택에 있었다.

    일이 끝나고 저녁이나 먹자고 하였다.

     

    형님이 회식이 있어서

    따라 갔다.

     

    삼계탕이 쫀득하고 국물이 엄청 찐하고 감칠맛이 좋았다.

    게눈 감추듯이 먹었다.

     

    소주도 조금 먹어서 그런지 금방 잠이 왔다.

    저녁 11시쯤에 깻다.

     

    일요일 

     

    왜이리 잠이 안오는지 새벽 4시가 넘은 시간에 깻다.

     

    다시 8시 쯤 일어났다.

     

    왜냐면 11시에 식당을 가기로 했으니까~

     

    샤워를 하고 이것저것 하다 보니

    시간이 금방갔다.

     

    샤브샤브 무한리필집에 갔다.

     

    와우~ 초밥과 샤브샤브가 무한이다.

     

    가게를 오픈한지 얼마 안 되서 그런지

    사람이 많았다.

     

    처음 초밥은 약간은 덜 신선했다.

    하지만 맛은 좋았다.

     

    샤브샤브 고기도 신선하고 맛있었다.

    배가 너무 불렀다.

     

    더 마트에서 장까지 보았다.

    장을 보고 나갈려고 하니까.

     

    주차비가 나왔다.

    아깝다는 생각에 낼까 하다가.

     

    주차 정산을 받았다.

    2,000원이 어디야~

     

    그렇고 나서 미키라는 영화를 봤다.

     

    복제인간에 대한 이야기인데

    머지 않아 이런 날이 올거라고 생각하니

    두렵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다.

     

    나 또한...

    삶이 얼마 안남았다는 생각도 든다.

     

    돈 보다는 재미~ 즐거운 삶을 살아야 겠다.

    어차피 100년도 못사는데 구겨져서 살아야 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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