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 월요일

 

피곤한 월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약간은 피곤한 컨디션이다.

그래도 출근은 해야지~!

 

여느날 처럼 샤워를 하고 옷을 입고 출근을 한다.

 

같은 길을 걸어서 5번게이트를 지난다.

 

이번달이 되고 나서는 혈압을 제지 안아서 좋다.

시간을 약 5분정도는 세이브 하는 듯 하다.

 

그렇게 샵장에 간다.

 

20여분을 책을 읽는다.

 

시간은 그렇게 가고~

 

7시 TBM 시간!

10여분하고

공구를 꺼내 준다.

 

이제 내가 알아서 일할 차례이다.

 

오전에는 반품할거 하고 쓰레기 정리하고 물품들을 정리하였다.

그렇게 하다가 양중팀이 왔다.

 

오후에도 마찬가지 였다.

그동안 미루어 두었던 유밴드 정리를 했다.

 

거리가 있어서 그런지 가기 싫기도 하고

무겁기도 하였다.

 

그래도 하고 나니까 뿌듯하다.

 

마무리로 볼트 조립!을 하니 시간이 다 되었다.

 

딱히 한거 없는 하루긴 하다.

 

식권을 구해야 하는데 언제 나올라나?

 

흐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