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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도 넘었다.ㅋ
자주 쓰자!
3월 1일 토요일 공유일이라서 집에갔다.
통신요금이 자동이체가 해제 되었다.
아무래도 자동이체 걸어논것을 해제를 한 모양이다.
다시 자동이체 했다.
배달의 민족에서 피자를 시켜먹었다.
공동현관문을 열지를 못한다.
피자가 늦게와서 취소를 시켰다.
3월 2일
배고 고파서 근처 식당을 찾았다.
돈까스를 먹었다.
배도 차고 맛도 있었다.
저녁에는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
마트에 가서 삼겹살을 샀다.
3월3일 삼겹살 데이라고 광고를 많이 한다.
그전에도 먹고 싶긴 했는데
이번에 사서 먹게 되었다.
역시나 맛있다.
3일
아침에 일어나 일요일은 맥도날드 맥모닝을 먹었다.
5,500원 저렴하다.
옆에 보니 백다방이 셀러드?랑 커피 해서 4,500원 행사를 한다.
아무래도 옆 맥도날드와 경쟁으로 아침 손님을 잡이 위한 방법이라고 생각이 된다.
다음에 먹어야지!
벌써 쉬는날도 다 지나간다.
4일은 법원 입찰일
가기전에 설렁탕 특을 먹고 출발 했다.
저녁에 입찰한 물건에 가서 마지막 체크를 했다.
임차인이 없는지 있는지
아무래도 있는 것이 편할거라 생각한다.
명도 시 관리비 정산 및 인도가 편하니...
4일 평택 법원에 갔다.
결과는 2개 입찰하고 떨어졌다.
입찰 전에는 둘다 되면 어쩌지 했는데..
참나...
2~3백만원 차이지만 아쉽지는 않다.
다음에 더 싸게 사면 되니까.
떨어지고 나서 같이간 반장님과 커피를 먹었다.
떨어진 것은 떨어진 거고
그날을 즐기기로 했다.
짬뽕나라에 가서 짬뽕과 탕수육을 먹었다.
어우 많이 먹어서 그런지 배가 불렀다.
사우나를 가자고 해서
평택역 근처에 사우나로 향하였다.
생각보다 괜찮은 곳이였다.
목욕탕도 깨끗하게 계속 청소를 하는 곳이였다.
살아온 이야기를 하면서 금방 3시간이 지나갔다.
그렇게 8시가 넘어서 숙소에 도착을 하였다.
5일날 수요일
시간이 금방간다.
어제의 사우나로 약간은 피곤한 기운이 돈다.
그래도 연장은 해야지!
알리로 이것저것 샀다.
6일 목요일
피곤한 하루다.
아무래도 누구와 다툰다는 것이 그다지 즐겁지는 않다.
스트레스가 싸인다.
공구를 관리한 다는 것이 피곤하구만...
7일 금요일
월요일은 대체휴일로 쉬고 화요일은 법원경매로 쉬고 나니
금방 일요일이 지나갔다.
벌써 금요일이다.
어제와 오늘 주간근무만 해서 아쉬움도 있지만
몸은 편하다.
8일 토요일
오후 2시면 일이 끝난다.
약간은 피곤하지만 출근!
금방 시간이 지나서 2시가 되었다.
치킨쿠폰이 있어서
처갓집 양념치킨을 먹었다.
오우 역시나 맛이 좋다.
한마리를 다 먹어 버렸네.
콜라 사이즈업하면 보내준다더니 안 보내주네..
치킨을 먹고 나니 잠이 왔다.
5~7시까지 자나다
다시 일어나서
잠이 안 와서 유튜브를 많이 보게 되었다.
12시가 넘어서 잠을 청했다.
3월9일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니 왜이리 배가 고프지...
싰고 꾸이포대를 조금 먹고 집을 나섰다.
도서관 근처에 있는 버거킹이 10시에 열어서
맞쳐서 출발을 했다.
햄버거 셋트랑 커피를 주문을 했다.
금방 햄버거를 먹고
커피를 주문해서 출발을 했다.
커피는 역시나 엄청 뜨겁다.
그래도 기분이 좋다.
커피는 꽁짜니까.
도서관에 도착을 했다.
역시나 좋은 자리는 다들 앉아있다.
3층으로 가서 호수가 보이는 곳에 자리 잡았다.
햇빛이 참 좋았다.
챙겨간 공간 재테크 책을 금방 읽었다.
12시가 넘어서 햇빛을 보러 산책을 나갔다.
공원 한바퀴를 돌고 나니
경매나온 상가가 생각이 났다.
그리 멀지 않은 곳이라서 걸어갔다.
단층 아파트가 있는 곳에 단지내 상가였다.
많은 호실이 나와있고 한 호실은 편의점이 있다.
지도로 보면 애매했는데
현장을 보니 딱히 떠오르는 업종이 없었다.
그렇게 단지를 둘러보았다.
5층이라서 그런지 상품성을 위해서
테라스를 빼놓았다.
강아지를 키우거나 고기를 구워먹거나 하면서 지내기 좋아보였다.
높은 층이 이나라서 아이들이 좋아할 듯했다.
그렇게 다시 도서관으로 향하여서
다시 책을 읽고!
평택역으로 갔다.
알라딘 서점으로 가서 책도 사고
텐동집에 가서 텐동을 시켜먹었다.
텐동이 맛있어서 치킨가리야게를 시켰다.
아우!
너무 많다.
배가 터질것 같지만 남기지 않고 먹고 왔다.
신문기사를 카페에다 써놓아야 겠다.
그래야 기억을 하지
일기를 단기적으로라도 써놓아야 겠다.
짦은 글을 여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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