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2. 16.

    by. 너의 마음은 또는 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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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주일치 일기다.

     

    하루 빼먹고 나니까 이렇게 길어졌다.

    2~3일에 한번은 써야 한다.

    나를 위해서...

     

    지난 일들을 알아보는데는 카드내역이 최고다.

    돈을 쓰는 곳을 보면 그때의 기억이 난다.

     

    지난 일요일에

    버거킹을 아침 10시 33분에 갔다.

    9300원짜리 햄버거를 먹고선

    지금 있는 배다리 도서관에 왔다.

     

    글을 몇가지 쓰고

    오후에 평택법원 근처의

    배다리감자탕에 갔었다.

     

    작년 1월에 찾은 곳이였는데

    여전히 맛이 좋았다.

     

    뼈다귀를 3개나 넣어준다.

    그렇고 보면 다른곳도 동일하게 만원정도하는

    뼈다귀해장국을  판다.

     

    뼈도 두개 밖에 안된다.

    그렇고 보면 그릇도 1.5배정도는 된다.

    이래서 사람들이 찾는 것이다.

    인테리어도 나쁘지 안고

    김치, 깍두기도 맛있다.

    너무 칭찬만 하나?

     

    뭐 내가 느낀 부분인데...

     

    이렇게 4시가 넘어서 먹고선 숙소로 향하였고

    월요일이 시작이 되었다.

     

    월요일은

    호롱칩이라는 누릉지가 먹고 싶어졌다.

     

    수요일 빼고 연장이라서

    저녁을 먹기가 힘들것을 예상했기 때문이다.

     

    구매대행을 한 물건들이 아직도 배송이 시작이 안 되서 신경이 쓰인다.

     

    화요일 아무일도 없는날~

     

    경매물건, 공매물건을 검색을 해본다.

    특별한것이 없는날~

     

    수요일

    오늘은 그래도 주간근무라서

    금방일이 끝난다.

     

    주간 업무를 하고나서

    숙소근처 함바집에서 밥을 먹고 갔다.

    시간이 많이 남는다.

     

    유튜브를 보면서 빠르게 잠을 자려고 했지만 실패

     

    목요일

     

    피곤함을 느끼며 일어난다.

    아직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만 하면 쉬는 구나!

     

    금요일

     

    월급날이다!

     

    저번달에는 5시가 넘어서 월급이 들어왔다.

    이번에는 오전에 들어왔다.

     

    빠르게 하루라도 이자를 받을 수 있게 이채를 진행을 했다.

     

    샵장이사를 가서 그런지 피곤한 하루 였다.

    걸음수는 3만보

     

    토요일

     

    피곤한 토요일이다.

    마찬가지로 빠르게 이사를 오전에 하였다.

     

    약간의 트러블이 있었는데

    내가 죄송하다고 했다.

    뭐 생각하면 내가 죄송할 것은 없다.

     

    예의라는 것은 나이가 많고 적음의 문제가 아니다.

    상대의 기분이 나쁘니까 하는 말이다.

     

    지 기분이 나쁘니가.

    그렇다고 뭐를 잘 못 했내 했으면

    더 골치 아파지는 것을 방지하고 싶었고

    싸우기 싫었다.

     

    인정을 하니 금방 해결이 되었다.

    퇴근을 하고 나서 치킨을 시켰는데

    닭다리 하나가 안 왔다.

     

    닭다리가 하나가 치킨의 절반으 하는 것 같은데

    보상을 2천원을 해준다고 하고

    다음에 시킬 때 1개 더 준다고 한다.

    일단 오케이 했는데...

     

    내가 이득일 본 것이 아니라 손해를 많이 본듯하다.

    뭐 그렇다고 엄청난 이득을 원하는 것은 아닌 듯하다.

     

    어절 수 없는 것이지 뭐...

     

    숙소에서 집으로 갈까 생각을 하다가

    피곤하게 가서 하는 것보다는 그냥 집에 있기로 결정을 했다.

     

    차를 타고 가는 것은 2시간 왕복 짦게

    길면 3시간 정도 그리고 기름값 톨비 하면

    5~7만원정도 깨지는 것이다.

     

    생각보다 많이 깨진다.

    뭐 그래도 집이 편하긴하다.

     

    이래나 저래나 숙소!

     

    그렇게 토요일이 숙소에서 잠을 청하고

    일요일에 이렇게 도서관에 왔다.

     

    마우스를 안가지고 와서 약간은 불편하게 이용을 하고 있다.

     

    마우스!

     

    아침 또한 맥도날드에 사람이 많아서 그냥 왔다.

    무엇을 먹을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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