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2. 9.

    by. 너의 마음은 또는 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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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6일은 목요일

     

    전날 있었던 블로그 교육으로 인하여 피곤함이 약간 있는날이였다.

     

    기달리는 점심시간이 되었고

    낮잠으로 피곤함이 풀렸다.

     

    4일째 잔업을 해서 그런지 피곤하다.

     

    5시에 일어나서

    저녁 7시 30분 정도에 숙소에 온다.

     

    약 14시간을 밖에서 보내는 것이다.

    샤워를 하고 빨래를 하면서 유튜브를 보는 것이

    유일한 낙이 되었다.

     

    어쩌면 유튜브라는 것에 중독이 되어 있는 것...

     

    저녁은 편의점에서 먹으려다가 카드를 안가지고 가서 패스~

     

    그렇게 호롱칩으로 저녁을 달래는 날이였다.

    빨래가 다되어서 빠르게 취침...

     

     

    2월 7일 금요일

     

    이제 2일 정도 더 하면 쉬는날이다!

    아자! 아자!

     

    그래도 약간은 피곤하네...

     

    금방 시간이 가서 점심시간 후

    잔업을 하였다.

     

    2월 8일 토요일

     

    시간이 금방간다고 느낀 것은

    공도구 점검이다.

    벌써 3월 점검을 위해서 재고조사를 해야 된다.

     

    공도구 및 피팅류를 점검했다.

    물건도 시키고 시간이 남는 나를 본다.

     

    아무래도 익숙해진 것이다.

     

    금방 시간이 가서 오후 2시가 되었다.

    퇴근 후에 무엇을 먹을까 고민했다.

     

    그냥 집에가서 쉴까 했지만

    육개장을 먹고 싶었다.

     

    이화수 육개장을 먹었다.

    고기의 씹는 맛과 칼칼 고추 맛이 일품이였다.

     

    백김치는 알싸한 입을 행궈주었다.

     

    카드를 안 가지고 간줄 알고 계좌이체를 하였다.

    숙소로 와서 카드를 가지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점점 몸의 변화(?)로 통해서 노화를 느낀다.

    탈장 수술로 인해서 나의 게으름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숙소로 와서 샤워를 하고 맛동산을 먹었다.

    약간은 피곤해서 잠을 청하였다.

     

    6시쯤에 일어났다.

     

    낮잠을 자서 그런지 잠을 못 잤다.

    다음날 새벽 4시까지 잠을 청하지 못하고...

    아침 8시가 약간넘은 시간에 잠을 깻다.

     

    일요일에 도서관 가기로 한 것은 왔다.

    햄버거를 먹고나니 컨디션이 올라오는 것을 느낀다.

     

    글을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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