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팡이

 

최신사례

 

직장인이 공매를 해야 되는 이유

 

남양주에 오피스텔 낙찰기

 

다산신도시 아니고 구도심 근처

 

매주 10% 떨어진다.

 

10번이상 떨어진적이있다.

공매는 인터넷으로 한다.

 

도농역 10분거리

원룸 복층형

 

서류상에 임차인이 없었다.

 

현장가서 소장님을

아무도 안 살아요.

이사는 안나가고 아무도 안 산다.

관리비 미납이 없다.

 

전기가 안 돌아간다.

쪽지를 해놓으니

연락이 왔다.

잠깐 왔다갔다한다.

 

전세를 들어왔다.

전세 7천만원

들어올 때 계약만하고 들어왔다.

 

평당 10만원 정도 이사비 생각한다.

이사비 좀 드려야 겠다.

주고 빠르게 하는 것이 이득이다.

 

250만원에 이틀만에 해결했다.

 

명도소송으로가면 6개월 이상 걸린다.

수전, 전등 교채를 했다.

 

월세 내놓으면 빠르게 나간다.

월세가 없다.

 

1억에 전세를 놓으면 풀피

매매 1억에

 

매매사업자를 하면 6%에 해결가능

중요한 것은 잔금도 안 쳤다.

 

계약되면 빠르게 등기를 하겠다.

 

낙찰가의 70% 법원은 80%가 대출이 된다.

 

300~500정도 대출을 하면 비용이 나간다.

 

김포의 신탁물건

 

원룸은 많고 투룸은 적다.

 

17년도에 경매

18년도에 공매를 알게 됨.

빨리해야 된다.

모르는 사람이 많다.

 

6년 지났는데 아직도 마찬가지다.

하는 사람만 한다.

 

말, 돼지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