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9일

똑같은 시간에 일어나서

싰고 출발!

 

한파주의보라고 하는데

생각보다 춥다는 생각은 안 들었다.

 

아마다 생각을 하고 준비를 해서일까?

 

점심 때가 되었다.

오우!

 

너무 춥다.

바람도 매섭게

나의 목덜미를물어버리네~

 

점심메뉴는

동태탕이라서

뜨끈한 것이 아주 좋았다.

 

점심이 지나고

2시에 전기실 교육이 있었다.

 

마지막에 동영상교육 때는 왜이리 잠이 오는지...

중요 포인트는

활성경보기랑 절연화다.

 

내것은 절연화인가?

 

잠깐 찾아봤는데 아니네~

 

흠...

 

옆 샾장의 공구장과 이야기 중

탈장이야기가 나왔다.

 

다른 병원가서 꼭 다시 진찰받으라는 말과

수술한다고 하면 병문안 온다는 말이

너무 고마웠다.

 

그래서 경매 할꺼 있는데

2000만원 있냐고 물어봤다.

 

주말에 밥먹으면서 이야기 하자고 한다.

어쩌면 할려나? 모르겠다.

 

나도 왜 그렇게 물었는지 모르겠다.ㅋㅋ

 

주말이 되면 알게 되겠지~

 

블로그 글도 써야 되는데

피곤하구만!

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