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8일 다시 블로그

 

오늘이 춥다고 예보가 나왔었다.

 

아침에 밖으로 나와보니

생각보다는 춥지는 않았다.

 

아무래도 추울걸 생각해서 그런가?

 

그렇게 아침 근무를 스고 점심시간이 되었다.

 

어제를 생각해 보니 지난 사진 중

한장이 생각이 났다.

 

바로 건설업에 종사하려면

받아야 하는 수업이 있다.

 

건설기초안전교육을

1년 전에 받은 것이다.

 

이제 건설업에 몸을 담은지

1년이 지난 것이다.

 

1년 동안 한 것은

오피스텔 투자 한건 이다.

물론 빚도 갚았다.

 

작년 이맘 때 쯤 평택에 와서

손끝 발끝이 찌릿하면서

추운 경험...

 

거실에서 자서

감기 걸려서 몇일을 알아 누웠던 것...

기억이 난다.

 

어이 없는 경험이였지만

그 때의 추위와 불만이 있어서

지금의 평안함을 얻을 수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요금제 변경을 하기 위해서 하는데

안되서 내일 점심에 해야 겠다.

 

점심 먹고 비콘까지 찍고 해야지

안 되면 위험하니까!

 

이번년도는 마케팅 업체 한 곳 계약하기다!

 

볼로그 마케팅 미션으로

키워드 잡고 글쓰기다!

 

오랫만에 하는 것이라서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