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1. 7.

    by. 너의 마음은 또는 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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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잠을 잘 자서 그런지

    5시 15분 알람이 울리기 전에 깼다.

     

    하지만!

    좀 더 자고 싶었다.

    조금 더 누워있었지만 알람에 몸을 일으켰다.

     

    요즘 허리에 통증이 온다.

    탈장 때문인가 라는 생각도 들기도 한다.

    탈장이 온 다음부터 허리 통증도 있었다.

     

    고양이 자세로 허리를 플어주고

    샤워를 하였다~

     

    치카치카~

    머리를 감고~ 끝!

     

    아침 준비를 다하고 5시 50여분이였다.

    게이트를 통과해서!

     

    5층으로 향하였다.

    이상지혈증으로 인해서

    매일마다 혈압을 확인을 한다.

     

    무슨의미가 있나 싶지만

    매일 마다 확인을 한다.

     

    그로 인해서 나의 다리는 아침마다 단단해지고 있다.

    혈압을 제는 시간은 6시 20여분 쯤 이다.

     

    10여분동안 책을 읽고

    4층 샾장으로 내려왔다.

     

    30여분이 넘은 시간

    아직 시간이 남기 때문에

    20여분 책을 더 읽었다.

     

    아침시간이고 시간 제한이 있어서

    책이 잘 읽어진다.

     

    목이 칼칼한 느낌이 오늘 많이 들었다.

    감기기운이 있기 때문이다.

    기침도 조금 나온다.

     

    브라켓에 구멍뚤기

    볼트 셋트 만들기

    공도구 확인

    샾장정리 등이 오늘 한일이다.

     

    그렇게 하고 나니 점심시간이 지나가고

    퇴근 시간이 왔다.

     

    퇴근 시간 쯤에 블로그 첼린지 시작을 알리는 톡이 왔다.

    집에 빨리가서 멋지게 인사를 해야지 생각했다.

     

    식당에 가서는 내가 좋아하는 카레가 나왔다.

    전에 먹었을 때 진하고 고기가 많아서 좋아했는데

    오늘은 고기도 조금이고 맛도 약간 떨어지는 듯했다.

    그래도 칠천원으로 이렇게 먹을 수 있는데가 없으니 만족하면서 먹었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숙소에 도착을 했다.

     

    건대모임에 내가 재능을 기부를 해볼까 하는 생각도 하고

    블로그 인사를 어떻게 할까?

    질문은 어떻게 할까? 등등을 생각했다.

     

    샤워를 하고 나서

    인터넷 쇼핑몰도 확인

    신문기사도 확인하고 나서

    인사를 했다.

     

    방장만 반응이 있고 없네~ㅋㅋ

     

    그래도 괜찮다!

    어차피 나는 집중을 받을 테니까.

     

    내일은 눈이 많이 온다고 하는데

    조심해서 가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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