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1. 5.

    by. 너의 마음은 또는 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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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만에 일기를 쓴다.

     

    일기를 쓸 때마다 이제는

    토스앱을 본다.

     

    카드 내역을 보면 무엇을 했는지 알게 된다.

     

    1월1일 새해에는 PPO를 방문했다.

    주위를 둘러보면서 무엇을 점심으로 먹을 것인지 고민했다.

     

    카레를 파는 곳 김치찜을 파는 곳

    두개를 고민 중 김치찜을 파는 곳으로 향하였다.

     

    김치찜과 치즈달걀말이를 셋트로 주문했다.

     

    김치찜에 김치는 많은데 조금의 고기가 맘에 안 들었다.

    치즈달걀말이는 생각보다 양이 많았다.

     

    그래도 점심으로 먹기에는 괜찮았다.

     

    커피가 먹고 싶어져서 3층 정도 올라가서

    커피를 사서 숙소로 왔다.

     

    그리고는 맛사지가 받고 싶어서

    한시간정도 걸어서 ATM에서 돈을 뽑았다.

     

    평택역 근처로 향하였다.

    마사지를 받고나서 배가 고파서

    학교종이땡땡땡이라는 식당에서

    오징어 볶음을 먹었다.

     

    단맛이 많이 나서 아쉬웠다.

     

    이제 내가 단맛을 싫어하다니~

    이렇게 1월 1일이 지나갔다.

     

    1월 2일은 병원 예약이 되어있었다.

     

    다름이 아니라 탈장!

     

    회사를 출근했다.

    배려를 해주셔서 병원을 갔다왔다.

     

    탈장이라고 한다.

    아...

     

    스트레스가 쌓였다.

    그 전부터 이상한거 같아서

    탈장에 대해서 공부를 했다.

     

    기쁨병원에서 25일로 예약을 했다.

    무서운 느낌이 온다.

     

    얼마나 아플려나?

     

    어째든 아직 2주정도 시간이 남았고

    오피스텔 입찰도 시간이 별로 안 남았다.

     

    3일은 금요일이다!

     

    벌써~?

     

    수요일까지 쉬는날이였고

    목요일과 금요일만 근무하면 일주일이 끝난다.

     

    금방일이 끝나고 나서 숙소로 와서 잠을 청했다.

     

    집으로 갈지 숙소로 갈지 갈팡질팡했지만

    숙소에서 잠을 자고 아침에 집으로 향하였다.

     

    4일 

    토요일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집으로 향하였다.

    9시쯤 도착해 보니 내 자리에 주차가 되어있었다.

     

    자리를 빼라고 전화를 했는데 안나와서 짜증이 났다.

    다시 전화하니 그 때 나왔다.

     

    그렇게 아침을 맏이하고

    맥도날드에 가서 아침을 먹고

    집으로 왔다.

     

    집은 추웠다~

     

    보일러 온도를 올리고

    유튜브를 보면서 쉬었다.

     

    5일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고 나서 시간을 확인 했다.

    6시가 약간 넘은 시간

     

    빨래를 하고 시간이 있어서

    챙길 것을 챙겼다.

     

    밖을 보니 눈이 내리고 있었다.

     

    빨래를 널어 놓고 보일러를 끄고 왔다.

    아차 전기선은 꼽아두었다.

     

    차를 몰려고 하니

    앞이 잘 안 보였다.

     

    아무래도 차도 바뀌야 할듯하다.

    나랑 함께한지 이제 10년이 넘었네~

     

    평택에 도착하니 9시가 약간 넘은 시간

    시간은 많이 남아서 무엇을 할까 숙소에서 쉬다가

     

    시장으로 향하였다.

    주차타워에 입장이 안 되었다.

     

    확인을 해보니 차량 번호판에 눈이 많아서

    번호판을 인식을 못하는 것이였다...

     

    그래서 길가에 세우고 들어갔다.

     

    오늘의 메뉴는 아바이 순대국!

    아바이 순대가 먹고 싶어서 순대국을 시켰다.

     

    든든하게 아침을 먹고 나서!

    가격은 12,000원 약간은 비싼듯!

     

    기운네 김밥이 생각이 났다.

    김밥도 사고 만두도 생각이 났다.

     

    사실 만두국이 먹고 싶었지만 없어서 순대국을 먹은 것!

     

    김밥과 만두를 사서 숙소로 왔다.

    생각보다 금바왔고

     

    유튜브를 보다가 한입 두입 먹고

    배가 부르니 잠이 왔다.

     

    낮잠을 12시부터 1시까지 잠을 청했다.

     

    일어나고 보니 1시가 조금 넘었다.

    오피스텔에 대해서 자금 조달을 생각을 했다.

     

    어느정도 생각을과 맞추었지만

    변경이 되었다.

     

    ㅋㅋㅋ

    어이가 없네...

     

    뭐 그럼 돈을 마련을 해보지뭐

    어차피 경매는 해야 되니까!

     

    이번에 돈을 많이 쓰긴 했다.

    스피드옥션 결제도 하고

    블로그마케팅 결제도 하고

    부동산공부도 결제해야 된다.

    약 100만원 정도 이다.

     

    한건만 하면 다 회수가 되긴한다!

     

    좀 더 열심히 하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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