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 25일, 26일, 27일

12월 24일 화요일

 

4일전 기억이라서 생각이 많이 나지는 않지만...

 

수요일이 쉬는날이라서

중간에 깨서 유튜브를 봤던 것으로 기억한다.

 

아!

회식을 했다.

처음으로 회식!

 

고덕동에가서 족발과 보쌈을 먹었다.

족발이 더 맛이 있었다.

 

그리고!

중요한 월세가 나가서 기분이 좋은날이였다.

 

25일 이천에 가야 하는데 귀차니즘이 발동해서

12시가 되서야 일어나서 출발하였다.

 

세입자가 사업자라서 걱정을 했다.

오피스텔이라서 부가세 별도사항을 안 넣어서 그렇게 생각했는데..

 

기숙사로 사용하는 것이라서 사업자로 한 것이였다.

큰 의미가 없는 걱정이였다.

 

12시 쯤에 이천으로 가서 이야기하고

만두국을 먹고 오니 4시가 조금 넘었었다.

 

도서관을 갔지만 오늘은 쉬는날이였다.

 

고덕동에 가서 즐기는 기분으로

가리야게를 먹고 숙소로 왔다.

 

26일 목요일

특별한 것 없는 날...

 

27일 금요일

금방 일이 끝났다.

쉬는날이 5일이나 되었다.

이제 경매랑 공매물건을 찾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