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12. 23.

    by. 너의 마음은 또는 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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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이였다.

     

    어제를 휴식으로 보냈기 때문에

    오늘은 공부를 하기로 했다.

     

    아침에는 유튜브를 보다가

    샤워를 하고 나서 출발을 했다.

     

    차를 타고 출발을 했다.

    아침의 햇빛이 이렇게 쌨섯나 싶었다.

    너무 눈부셔서 사고가 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눈부심과 기온차로 인해서 앞이 잘 안 보였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 진짜 위험한 순간이였다.

    다음에는 차를 세우고 온도를 올리거나

    눈부심이 없어지면 출발을 했어야 했다.

     

    그래도 출발을 해서

    맥도날드로 향하였다.

     

    크리스마스에 나오는 맥모닝이 있어서 먹으려고 하였다.

     

    쿠폰을 꺼내서 결제를 하려고 했는데 오류가 났다.

    알고 보니 이 매장은 안 되는 것이였다.

     

    어쩔수 없이 그냥 맥모닝을 먹었다.

     

    그렇게 먹고 나서 배다리도선관으로 향하였다.

     

    눈부심은 있었지만

    선바이저로 막고 출발했다.

     

    도서관에 도착하고 나니 9시가 약간 넘은시간

    자리가 많이 남아있었다.

     

    글을 몇개 쓰고 나서 점심이 먹고 싶어졌다.

     

    고등어 구이가 생각이 나서

    식당을 항하였다.

     

    맛있게 구워진 고등어 구이와

    솥밥이 나왔다.

     

    가격은 13,000원이다.

     

    약간은 비싸게 느껴지자만

    그래도 솥밥과 고등어면 먹을만 했다.

    맛있게~

     

    그렇게 먹고 나서는 다이소를 향하였다.

     

    아마도 손톱이 길어서 가게 되었다.

     

    다이소는 정말 환상적이다.

    손톱갂이가 천원이다!

    단돈!

     

    그렇게 손톱깍기와 발패드

    실내화를 샀다.

     

    22,200원이 나왔다.

    디퓨져도 샀다.

     

    다시 도서관으로 가서

    남은 경매책을 읽고나서

    이천으로 향하였다.

     

    시간은 2시쯤 출발을 했다.

    도착은 3시가 약간 넘은 시간에 도착을 했다.

     

    관리비를 확인하고 두달치라서 약 20여만원이 밀렸다.

    디퓨져랑 실내화, 발매트를 비치하고

    나왔다.

     

    근처 부동산에 들려서 내놓고 왔다.

     

    금방 다시 출발해서 평택으로 왔다.

    4시간 약간 넘은 시간에 도착을 했다.

     

    유튜브와 책과 함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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