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12. 23.

    by. 너의 마음은 또는 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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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인가 매일매일 하는 것이 참 어렵다.

     

    일기라는 것이 그렇다.

     

    어제도 하려고 했지만

    이불속에 들어가면 귀찬아지는 것

     

    오늘도 마찬가지였다.

    8시가 되기전에 이불속에 들어갔지만

     

    어차피 잠도 안 올듯해서

    나와서 일기를 쓰고 있다.

     

    월요일은 피곤하지만!

    그래도 일어나서 회사로 향하였다.

     

    게이트는 6시가 약간 넘은 시간에 도착하였다.

    혈압을 제고 나서

    샾장에 오니 6시 30분이 지나있었다.

     

    TBM시간이 그렇게 지나가고

    혼자만의 시간이 되었다.

     

    업무는 단순하다.

    기존에 하더 타공과 공구 그리고 샾장 정리를 하였다.

     

    주간근무만 하기 때문에 금방 시간이 갔다.

     

    약간의 설레임이 있는 점심시간

     

    11시가 약간넘어서 게이트를 나갔다.

    버스를 타고갈까 했는데 떠나가는 버스를 보고 말았다.

     

    그냥 걸어서 갔다.

    오늘 점심은 그냥 그랬다.

     

    여느날과 같은날이다~

     

    다시 내일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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