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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에 한번씩 쓰게 되었다.
뭐 그리 바쁜것은 없는데 귀찬아서 그런것이다.
19일은 목요일이다.
월요일에는 연장이 있었지만
짤렸다.
그렇게 목요일이 지나가고
금요일은 안전교육이 있느날이다.
7시까지 교육장으로 가는 것이다.
여느날과 같이 잠을 청하였다.
생각보다 잘 자서 그런지 5시가 약간 넘은 시간에 일어났다.
준비를 하고 보니
5시 40여분이였다.
출발을 해서 걸어갔다.
새벽공기가 신선함을 느끼며 걸어갔다.
약 40여분정도 걸려서 6시 20분쯤 도착하였다.
아무도 도착하지 않아서 그런지
문은 잠겨 있었다.
열고 싶은 마음에 당겼더니
소리가 났다.
화장실을 갔다가
배고 고품을 느껴졌다.
근처에 함바식당에서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 교육을 들었다.
아침을 먹고나니까
점심은 안먹어도 되었다.
잠깐의 유튜브와 책을 잠깐 보았다.
농업에 관한 것인데
농촌의 적응하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정말 참은 인자를 세기면서 모든 것을 해결한 것이다.
그렇게 책도 일고 하니 금요일도 금방 지나갔다.
금요일 저녁에는 자주가는 식당이 열지를 않는다.
그래도 모르니 지나가 봤지만 열지 않았다.
편의점에서 도시락과 컵라면을 먹었다.
잠을 청하고 새벽에 잠이 깻다.
유튜브를 보다가 다시 잠이 들었고
새벽 6시에 허기감이 왔다.
근처에 연 식당이 있어서 혹시나 해서 방문하였다.
생각보다 좋았다.
볶음밥도 있고 반찬도 10가지 이상에다가
빵도 있고 토스트 그리고 계란후라이, 우유까지~
풀코스다.
가격은 7,000원이다!
이제 여기가 식당이다!
토요일도 연다!
와우!
식당하나 발견하고선 기분이 좋은날이다.
기분좋게 식사를 하고
숙소로 돌아왔다.
돌아와도 시간은 7시가 약간넘은시간
노트북을 조금하다가
잠이 들었다.
12시가 넘어서 잠에서 깨었다.
근처 도서관을 갔다!
책을 잠깐 보다가 유튜브를 보다가 왔다.
2시가 넘은 시간 밥을 먹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근처 육계장집으로 향하였다.
배가 고픈것은 아니지만
차돌육계장을 시켰다.
뜨겁웠지만 맛은 있었다!
그렇게 밥을 먹고선
다시 숙소로 왔다.
책을 조금 보다가
아침에 하고 싶던 목욕을 갔다.
차를 타고갈까 걸어서 갈까 고민하다가
걸어가기로 했다.
지하2층에 있는 사우나였다.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있을 것은 다있었다.
시살도 깨끗하고
주상복합에 들어있었다
상가는 다 망해가는 듯했다.
아무래도 근처가 여기가 경매에 나온 것을 본듯하다.
그래서 그런것인가
사우나도
중간에 하다가 안했었다.
돌아오는 길에는 더위를 느껴서 그런지
잠바를 열고 왔다.
추운 곳은 손발일 뿐
몸통은 춥지 않았다.
그렇게 토요일도 지나간다.
내일은 아침에 맥도날드나
아침을 하는 곳을 찾아서 먹고
맥도날드는 그곳 에서 글을 쓰면 될듯하다.
아니면 커피숍을 찾을 듯
카페인의 맛을 잊은지 좀 되었다.
경매의 계획을 다시 세워보자!
글도 날카롭게 갈고 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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