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12. 15.

    by. 너의 마음은 또는 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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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금요일 갑자기 내일 휴무를 한다고 한다.

     

    토요일까지 일을 하니까 피곤해 지겠구나 생각했지만

    금요일까지라서 기분이 좋아지네~

     

    그렇게 일이 끝나고 나서

    숙소에 왔다.

     

    피곤이 몰려와서 8시쯤에 잠을 자게 되었다.

     

    잠이 일찍 껫다

    12시가 넘은 시간에 잠이 깨서

     

    새벽 3시까지 유튜브를 보았다.

    재벌집 막내아들. ㅎㅎ

    너무 재미있다.

     

    그렇게 보다가 잠이 안와서

    서울로 출발!

     

    새벽 4시가 약간넘은 시간에 도착하였다.

     

    차를 몰고가서 피곤함이 몰려왔다.

    약간의 추위도 있었다.

     

    보일러를 틀었고

    잠이 들었다.

     

    잠이 들었는데 화장실에 가고 싶었다.

     

    화장실 옆 보일러는 아직도 21도를 가리키고 올라질 않는다.

    다시 온도를 올렸다.

     

    배란다에 있는 보일러가 작동하는 소리가 윙하고 들렸다.

    이제서야 작동하는 것이다.

     

    다시 잠에 들었고

    따뜻함이 몰려왔다.

     

    다시 잠에서 깻것은 8시에 일어났다.

    이제 토요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특별이 하는 것은

    강의를 들은 것과

    피자를 먹은 것 이것뿐이다.

     

    다시 잠이 들고 일요일이 되었다.

    오늘은 글을 써야 하니까

    오전에 글 도 좀 쓰고 나니

    12시가 되었다.

     

    점심 쯤에 평택으로 향하였다.

    2시가 되기 전에 도착을 하였다.

     

    검색을 하다가 지제동 아파트 상가가 공매로 나와서

    가보기로 했다.

     

    걸어서!

    하루에 만걸음 걷는 것과 임장을 동시에!

     

    그렇게 걸어가면서 네이버부동산으로 검색을 해보니!

    2000~3000 보증금액 월세는 190~210만원정도 하였다.

    작은 것은 40제곱미터니 12평 정도 하는 것이다.

     

    공매에 나온 상가들 중에 괜찮은 것은 있지만

    200만원 월세를 받는다고 해도

    최저가로 가져와도 4억 중반이다.

     

    수익률이 안나온다.

    이 시기에 임차가 맞춰질까라는 의문도 든다.

     

    여튼 임장은 끝

     

    다시 숙소로 와서

    배다리도서관으로 향하였다.

     

    나머지 글을 쓰고

    유튜브를 보다가 왔다.

     

    숙소에 오니 7시가 좀 넘었다.

    갑자기 맥주가 먹고 싶어졌다.

     

    숙소에 주차를 하고

    편의점으로 향하였다.

     

    매서운 날씨는 나의 뺨을 스쳐갔다.

    그래도 편의점으로 갔다.

     

    맥주는 흑맥주!

    맥주를 4개를 가지고 숙소로 왔다.

     

    유튜브를 보면서 빠르게 한캔을 먹었다.

    부드러움이 느껴진다.

     

    샤워를 하고 유튜브를 또 봤다.

    이렇게 오늘 하루도 지나가는 구나~

     

    수영장을 다녀볼까 해서 쇼핑도 하였다.

    헬스장도 알아보았다.

     

    헬스장 주차가 안 되는 곳도 있다. ㅎㅎ

    어디를 가야 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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