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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날 까먹고 일기를 안섰다.
아무래도 훈련, 습관이 덜 된듯하다.
일요일이 지나고 월요일이 왔다.
쉬고 나서 그런지 그렇게 피곤함은 없었다.
집에서 가지고온 스마트 스계로 얼마나 잤는지 확인하였다.
잠자는 시간은 8시간 20여분이고
깨어있는 시간 그리고 깊은잠을 점수화 시켜준다.
이게 다 확실한 것은 아니겠지만
어느정도는 맞는 것이다.
잠을 한번깻는데 아마도 이런게 그래프로 보인다.
신기할 따름이다.
회사에서도 아침마다 혈압을 제는 것이
건강에 신경을 쓰게 만든다.
점심을 먹고나서 휴계실에서
의자에 안자서 잠을 잔다.
예전에는 앞으로 고개를 숙이고 잤었다.
이번주 부터는 뒤로 져쳐서 자니까
조금 낳은듯하다.
이제 한달하고 12일정도 다니니
익숙해진 느낌도 든다.
월요일에는 연장이 있어서 저녁 7시에 끝이 났다.
끝나고 나서 출출한 배를 채우로
김밥매니아를 찾았다.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다가!
만만한 김치찌개를 먹었다.
맛은 맛있다!
뜨거워~
호로록호로록 먹고나서
집으로 왔다.
공기밥 한그릇이 덜 차서
숙소에 누룽지를 먹었다.
그렇게 슈카를 보면서 마무리!
화요일
어제와 마찬가지로 일어나자 마자
스마트 워치의 잠 기록을 살펴본다.
어제와 비슷하게 나왔다.
8시간 조금 넘게 잠을 잔것!
잠을 두번깻다.
하나는 화장실
하나는 똑똑 소리가 났다.
화장실은 한번씩은 깨는데.
똑똑 소리는 왜이리 선명하게 들리는지..ㅎㅎ
섬뜩한 기분도 들었다.
지금 들리는 그릇소리를 들으니
윗집에서 무엇을 떨어트리거나
움직였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침은 어제보다는 약간 느구러졌다.
빠르게 걸어서 샵장에 도착하였다.
아무도 없었다.
책을 가지고 읽었는데
좀 어려운 책이다.
다른 책을 가져가야겠다.
직책이 주어지니 이것저것 하고나면
시간이 금방간다.
테프론 작업도 처음에는 하기 싫었는데
집중해서 하다보니 시간도 금방가고 적응을 잘 하였다.
벌써 저녁 7시가 되었다.
오늘은 그냥 퇴근!
누릉지를 먹으면서 유튜브를 보니 한시간 정도 먹었다.
누릉지 먹다가 마늘바게트먹다가
마무리로 허니버터칩!
요렇게 저번주부터 먹고 있다.
아무래도 중독!
이제 9시다 잠잘 준비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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