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12. 7.

    by. 너의 마음은 또는 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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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일 일기를 안 쓰고 잤다.

    저녁 8시전에 잔걸로 기억!

     

    그날도 새벽에 일어났다.

     

    공장으로 가는 길은 얼어있었다.

    그전 날은 발이 약간 들어갔었다.

     

    가는길이 딱딱해져서 좋아졌다.

    날씨는 추워졌다.

     

    영하의 날씨라서 그런지

    바닥이 딱딱해 진 것이다.

     

    그렇게 하루가 끝나고 5시가 되어서 퇴근을 했다.

    역시나 오늘도 숙소 근처 함바집은 문을 닫았고

     

    집에서 누릉지를 먹었다.

    피곤함이 몰려와서 빠르게 잠을 잤다.

     

    토요일!

    오늘은 오후 2시면 일이 끝난다.

     

    빠르게 일이 끝나고

    숙소로 와서 빨래를 했다.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세탁기에 온수가 잠겨있었다.

    그런데! 이유가 있었다.

     

    잠겨있던 온수를 틀어놓으니

    샤워를 할 때 물이 안나온다.ㅋㅋ

     

    다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찬물로 세탁기를 돌리고 샤워를 하는 것...

     

    5분만 참고 세탁기를 돌리면 되는 것을

    같이 할려고 한 것이다.

    참 급해~

     

    그렇게 이불 빨래를 마치고 나니 4시가 되었다.

     

    지제역에서 구산역까지 지하철을 타고 이동했다.

    이동시간은 2시간 약간 넘은시간이라고 했지만

    실질적으로 오니까 2시간 20분정도 걸린다.

     

    차로오나 지하철로 오나 시간은 비슷한듯하다.

    지하철역 근처에서

     

    베트남 볶음밥을 먹고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사서 집으로 왔다.

     

    두시간정도 공매강의를 듣고 자려고 한다.

    내일도 강의를 들어야 하고 글도 써야 한다.

    우선은 아침에 산책부터 하고

    글부터 쓰고 오후에 강의를 듣고

    6시쯤에 평택으로 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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