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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서울갔다 평택온날이다.
가는 시간은 2시간 20분 정도 걸리고
오는데는 2시간이 조금 더 걸린다.
걸어가는 시간까지 포함하면 비슷하다.
느끼기에는 오는게 빠르게 느껴진다.
5시가 넘은 시간 지하철을 타고 오면서
밖에 벌써 어두워 지고 있었다.
서울은 이제 별로 안가도 될듯하다.
가서 강의만 듣고 특별하게 하는 것도 없다.
오늘 먹는 거에 돈 쓴것은
30cm의 돈까스~ 10,500원!
건강보조식품 11만원이다.
많이 섰다.
아침에 일어나서 산책을 갔다.
강추위에 몸은 움추려 들었다.
불광천을 향해서 15분정도 걸으니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다.
하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
화장실이 가고 싶어서 앞으로 빠르게 갔다.
이제는 그런 생각보다는 주위를 둘러볼 여유가 생겼다.
그 다음은 돌아서왔다.
돌아오는 길은 생각보다 그리 춥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집으로 와서 유튜브를 보고 강의를 들었다.
민팡이님 강의, 신문요약 강의, 프로그램강의
끝내는 다 들었다.
다음주에 나누어서 들으려고 했지만
다음주 수요일까지 기한이 있어서 들어버렸다.
내일은 얼마나 추워질려나?
이번년도 날씨는 예측이 불가능하다.
갑자기 너무 더워졌다가.
눈이 너무 많이 왔다가.
지구가 병들었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아니면... 다른이유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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