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4일

 

노가다를 시작한지 4개월차가 되었다.

1월부터 시작해서 4월이다.

 

선입견이 있었던 노가다.

지금은 편하게 하고 있다.

 

힘이 드는 이유는 시간이 많이 들어서다.

 

평택에서의 시간이 약이 되었다.

 

기흥에서 주차문제는 친구가 해결해 주어서 편하게 되었다.

숙소에서도 주차 문제는 도서관에서 해결

조에서도 문제도 해결이 되었다.

 

저번달의 공수는 37공수가 나와서

약 520만원정도 세전의 월급이 예상이 된다.

 

사수를 잘 만나서 생각보다 일은 쉽게 배울 수 있을 듯하다.

무슨일이든 사람을 잘 만나는 것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한다.

아무래도 잘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말이든 돈 씀씀이든 말이다.

 

 

스마트 스토어도 하나씩 하니씩 조금씩 팔린다.

쿠팡 또한 팔리다 안팔리다 하다가 팔린다.

 

운빨도 있지만 기달릴 수 있다면

조금씩은 팔리게 되는 것 같다.

 

경매 또한 이제 다시 시작을 하려고 하니 약간의 고생이 보인다.

오늘은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