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12. 4.

    by. 너의 마음은 또는 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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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이상 라이브를 해야 되나요?

    마스터 클래스를 해야 되나요?

    안타깝습니다.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는 것들이 다 할빌테가 될 수 있다.

     

    트리거, 시퀀스, 스토리

    3대 핵심 내용

     

    인스타그램으로 잘 파는 사람 중에

    가방 브랜드가 있다.

     

    30분 프리오더에 10~15억이 나온다.

    가방 판매 매출이 20억이 나온다.

    30분만에 16억 매출을 나오게 한다.

     

    프리오더가 나오기 전에

    시퀀스가 정해져 있다.

    컨텐츠라는 것이다.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1,2,3이 계단 컨텐츠이다.

    트리거와 스토리가 녹아있다.

     

    새로운 가방, 디자인이 나올 때마다 시작이 된다.

    이번에 시작하게 된 과정, 자체제작 과정,

    샘플북에서 고르지 않고, 만들게 된 배경,

    수입을 하게 된 배경, 이런 고난, 부자재를 무엇을 했는지를

    계속 내보낸다.

     

    거의 제품이 나올 때 쯤에는 유럽이나 멋있는 곳을 간다.

    유럽을 돌아다니면서 이쁘다, 잘썼다.

    사이사이에 올린다.

     

    스토리와 트리거에 넣고,

    스토리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사진과 디자인이 왜 만들어 졌는지..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는지..

    사실상 프리프리 시작이 된 것이다.

     

    30분만에 20억 매출 컷이 나온다.

    사실 의류쇼핑몰을 하고 있다.

    옷사진만 널브러져있죠.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진행을 하는 것이다.

     

    블로그대 1,2,3번 글로 가면서

    런칭을 할 수 있다.

     

    트리거와 스토리가 설정이 되면서 진행이 된다.

     

    예시를 들다면 와이웍스라는 패션브랜드가 있다.

    특징이 사장님이 옷을 수량을 한정해서 만든다.

     

    수강신청처럼 8시에 발매합니다.

    8시 30초에 완판되는 브랜드다.

    패션관련 커뮤니티에 활동을 했다.

     

    이번에 유행할 바지를 서베이를 받고

    나중에 브랜드가 되니까.

    이번에 무엇을 만들어줘.

     

    제품이 나오기 전에 글을 쓰고,

     

    제품이 나올 때 마다 완판을 시켰다.

    제품자체의 리셀가가 올라갔다.

     

    유튜브도 마찬가지 이다.

     

    영상 1,2,3이 계단 컨텐츠가 된다.

    상품 런칭 빌드업이 될 수 있다.

     

    제품을 팔든, 지식사업을 팔든 다 적용이 된다.

     

    트리거와 스토리를 계획적으로 넣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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