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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시장은 고객군이 분류되어있다.
구매모드 3%
정보탐색 17%
문제를 인지한 사람들 20%
60% 무지한 사람
우리의 목표는 20%(구매모드, 정보탐색20%)가 아니라
문제를 인지하지 안한사람과 무지한 사람 80%를 큰 시장을
끌고와서 구매자로 바꾸자
이것을 뒤집어서 보면
60% 무지한 사람들
문제를 인지한 사람 20%를 어딘가에서 끌고와야 한다.
마케팅 터널을 설명할 때 하는 것
고객의 구매를 이끌어 낼 때는 이렇게 한다.
Lead - 잠재고객
Prospects - 가망고객
Sales - 나누어 보면
세일즈의 기회가 있는 사람
오퍼를 던졌을 때 고객이 될 사람(작은것이라도 사줄 사람)
충성고객(무엇을 팔아도 계속해서 사주는 사람들)
더 큰 시장 이론과 세일즈 테널을 매칭을 해보면
무지한 사람들, 문제인지한 사람들이
리드로 들어오게 된다.
얼마나 많은 사람을 리드에 넣느냐가
잠재고객을 모으냐이다.
계속해서 문제를 주입시켜서
정보탐색 단계의 고객이 된다.
나중에는 구매모드가 되어서 상품을 구매하거나
세일즈 오퍼를 받는 고객이 된다.
리드를 받기 위해서 유튜브에서 컨텐츠나, 체크리스트를 올린다.
미끼 리드를 받기 위해서 연락처를 남겨야 한다.
DB를 받는다.
무지했던 사람이 미끼를 받아서 리드가 된다.
특별히 혜택을 드리겠다.
오프라인으로 열것입니다.
DB에게 뿌린다.
그럼 올 수도 있다.
그럼 가망고객으로 바꿀 수 있다.
나의 전자책이나, 체크리스트, 할인 쿠폰정도 던지는 것으로
잠재고객으로 받을 수 있다.
가벼운 단계이다.
가벼운 단계에서 노력이나, 시간을 던졌을 때 반응을 보이는 것이
가맹 고객이다. 만원짜리 상품을 런칭했을 때 사준다는 것
조금 더 가능성이 높아진 상태이다.
조금의 고객의 온도가 높아진 사람은 충송고객이 될 수 있다.
연락처에 있는 사람들이 어디에 고객이 있는지 파악이 되어야 한다.
머리를 쓰고, 기획을 쓰고 해야 되는 것은
리스트해 해서 관리를 할 수 있는지
우리 사업에서 관리가 가능할지
기획을 잘 해봐야 한다.
이메일 툴도 쓸 수 있다.
몇번의 통화를 했고, 몇분을 했는지..
수준을 정해서 관리를 할 수 있다.
라벨이나 테그를 이용해서 이떤 자료를 받아갔는지
라벨들을 확인하면서 맞춰서 매세지를 보내는 것
이런 마케팅을 할 것인지
수준 안에서 고민을 하시고 진행하는 것
객단가가 낮다면 이렇게 할 필요가 없고
객단가가 높다면 이런식으로 해야 된다.
좀 더 세분화해서 정교하게 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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