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11. 15.

    by. 너의 마음은 또는 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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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11월의 절반이 지났다.

    시간이 참 빠르게 간다.

     

    평택에 온지도 이제 보름이나 되는 것이다.

    보름동안 무엇을 했나?

     

    부동산 명도는 저번달에 했고

    뭐 딱히 한게 없는 듯하다.

    아직 임대가 안나가서 삼삼엠투를 돌려봐야 겠다.

     

    아침에는 일어났다.

    비가 오는 듯한데 비소리가 안들렸다.

     

    차키를 가지고 내려갔다.

    비가 내려온다.

    차 트렁크에서 우산을 챙겨서 출발하였다.

     

    비가와서 그런지 게이트에는 사람들이 많이 줄서 있었다.

    돈을 벌기 위해서 짧게는 30분 길게는 한시간씩 출근을 한다.

    퇴근 때도 마찬가지다.

     

    참으로 돈은 힘이 쌔다.

     

    그렇게 오전일과를 마차고

    점심을 먹으로 갔다.

     

    오늘의 메인메뉴는 김치찌개다.

    오랜만에 먹어서 더 맛있었다.

     

    돼지고기랑 참치가 들어간 2가지의 김치찌개다. 후훗

    이런 것은 처음이야~

     

    김치찌개를 야무지게 먹고

    휴계실로 갔다.

     

    아침에 커피를 먹어서 그런지

    잠에 빠지지는 못하고

    설익은 잠을 자다가 책도 보고 어플도 하였다.

     

    어플은 하기만하면 20~30분은 그냥 지나간다.

    시간이 그렇게 빠르다.

     

    그렇고 보면 이렇게 외로운사람이 많은가...

    사기꾼이 많구나 라는 생각도 든다.

     

    일과가 끝나고 내일 병원을 가기 위해서 숙소에서 잠을 청하고

    내일 서울로 가야 겠다.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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