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 월요일 열심히 살자!

 

아침 TBM 시간

말을 잘 못해서 혼이 났다.

뭐라도 말해야 했었는데...

아쉬움이 남는 구만

 

아무래도 압박이 있는듯하다.

 

일이 끝날 때 쯤이 되니 지난번에 블로그 강의를 신청해논 것이 생각이 났다.

알람이 울리면서...

 

하지만 나의 마음은 갈까 말까 하였다.

아무래도 공짜라는 마음일까?

블로그를 알고 있있다는 자만심?

 

이런것들이 올라오고 있었지만

약속한 것이 있으니 가자 하고 나왔다.

 

역시나 퇴근시간이라서 시간이 좀 걸렸다.

약 40분

늦지 않게 도착해서 다행이다.

 

강의 내용은 아는 내용이 많았지만

새로운 강사님에게 기운을 얻어가서 좋았다.

 

복습하는 기분이였고

예전의 내가 생각이 났다.

 

 매일 매일 새로워 지는 내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