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17일 감기

 

이번 주말은 시간이 없었다.

 

토요일 일어나서

배가고프니

 

병점에 맥도날드로 도착을 했다.

맥모닝을 먹고 나서

 

병점에 있는 비뇨기과 병원에가서

약을 처방받았다.

 

집으로 향하였다.

집에 도착해서 유튜브를 보았다.

 

아침부터 속이 안좋은 느낌이 들었고

몸살 기운이 느껴졌다.

 

잠이 쏟아졌지만

점심이 약간 넘은 시간이라 잠을 자면 저녁에 못 잘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몸이 으슬으슬 하기까지 해졌다.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면서 나의 몸을 달랫다.

 

감기기운이 느껴져서 인지 물이 목뒤를 스치는 것이

느껴졌다.

 

이블을 깔고 누웠다.

피곤함과 노곤함이 느껴져서 금방 잠이 들어버렸고

잠깐잠깐 깨긴 했지마 아침 7시까지 잠을 잤다.

 

감기몸살기운을 사라지고 토요일도 사라졌다.

바로 일요일이다!

 

건강관리가 참 중요하다.

아픈날이 많으면 수명도 줄어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