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러워 없이 매출을 만드는 마케팅 기법, 할리우드 빌드업 테크닉

 

할리우드 빌드업 -> 영화홍보하듯이

사전 홍보가 중요함

 

교육은 가치를 줘야 한다.

문제인식과 무지한 상태인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1. 서베이

2. 루머만들기

3. 힌트던지기

 

계단컨텐츠 P-S-P' 구조로 진행한다.

 

3번의 충분한 가치를 주는 교육을 해야 된다.

 

심리적인 트리거가 있다.

 

1. 권위

비거리 300미터 나가는 것을 보여주고,

프리런치기간에 모두 들어가야 된다.

 

권위를 무엇을 할까?

칠판에서 무엇을 쓰는 것만으로 심리적으로 권위를 심어주얼 수 있다.

 

책도 쓰고, 여러가지 있다.

 

2. 호혜성

인간의 기본적인 심리다.

프리런치기간에 계단 컨텐츠가 가치 있는 것이여야 한다.

어 이런것을 공짜로 받아오 되나?

 

나는 준비 못했는데... 약간의 미안함에서 오는 감정이다.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약간씩은 미안함을 느끼게 하는 것.

남들에게 조금 더 미안하게 해주고, 남들에게 조금만 더 배풀고,

남들에게 먼저 해주는 것.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무엇을 주려고 한다.

 

3. 공감성

 

스토리를 알려주면서 공감성을 알 수 있다.

심리적인

 

4. 사회적 증거

 

프리런치기간에 댓글, 채팅 들이 반응을 보고

사람들이 사회적 증거가 발생이 된다.

 

5. 희소성

 

런칭을 하고 5~7일을 하는 것이 세일즈 엘리베이터를 하는 것이다.

 

사전에 조기 마감 되었습니다.

짜치는 기술을 많이 쓴다. 판매마감 합니다. 그다음 계속 판매한다.

 

일년에 한 두번 런칭하고 나머지는 일상을 즐긴다.

 

어떤 상품을 만들어도 전자책, 강의를 해도 첫번째날이 매출이 걸리고

다시 떨어진다.

 

5일을 제한을 주면 U라인으로 매출이 일어난다.

 

마감직전에 매출이 일어난다.

사람은 구매를 미룬다.

 

구매제한을 안한다면 매출이 적게 발생한다.

 

상품이 이렇게 매출이 발생하면 더 좋은 서비스를 할 수 있다.

상품 고객에게도 좋다.

 

할리우드 빌드업 버전은 심화버전은 자동화 빌드업이다.

 

첫 상품은 시드빌드업으로 매출을 50만원에서 300만원

그 다음 O.G 빌드업을 한다.

 

억대매출은 조인트 빌드업을 한다.

 

3가지가 메인 빌드업이다.

 

요양프랜차이즈

 

박람회를 오는 사람들에게 1:1 상담을 하고 연락처를 남기면

소책자를 주었다.

 

제가요양창업 0-100 소책자

소책자에는 마지막 쯤에 인력이랑, 내는 것에 대한 새로운 문제를 넣는다.

 

그리고 2주 마다 사업 설명회를 한다.

여기를 와라.

 

그리고 1:1 상담을 하고 마지막 오퍼를 한다.

거부할 수 없는 제안 교육비가 면제, 가입비가 면제

 

교육비 500만원, 가입비 500만원 지금 한다면 면제

일년에 30개를 했다.

 

레벨이 낮아서 박람회를 했다.

하나에 220만원이다.  비용이 많이 들었다.

4개를 하면 2~3천만원을 했다.

 

고객리드를 3일동안 600~700개를 받는다.

가맹사업은 계약 1~2건만 나와도 다 회수다.

지금은 더 싸게 할 수 있다.

 

배달 삼겹살하는 사람이 있었다.

직영점의 매출이 잘 나왔다.

 

인스타, 페이스북 광고 하루에 5천원 ~ 만원으로 광고하고

배달창업 A-Z해서 뿌렸다.

가맹점 계약이 나왔다.

 

병원은 치료는 똑같다.

마케팅이 다르다.

 

사랑니를 뽑기전에 스케일링을 무료로 해준다.

의사가 와서 치료 하나씩 보면서 하나씩 보여주었다.

치료해야 된다.

 

사랑니 뽑으로가서 75만원을 섰다.

치과 4,5층을 올린 이유가 있다.

 

내가 프렌차이즈가 빠르게 할 수 있었던 방법은

 

제가 요양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운영하던 사람은

 

어린이집, 유치원=> 원장출신이였다.

어린이집, 유치원만 보는 잡지가 있었다.

광고해서 무료책자를 받아라.

 

읽고 무료상담 엄청나게 왔다.

 

타겟이 맞았기 때문에 최소한의 비용으로 가능하다.

 

첫인상을 만드는 것이 미끼상품, 리드생성기이다.

 

무료는 상관 없지만, 싸게 하는 것은 문제가 된다.

 

인지된 가치가 중요하다.

지각을 하면 5천원이라면 지각을 5천원이라고 생각한다.

무료 강의를 5천원이라고 하면 5천원짜리라고 생각한다.

 

가격할인하지 말고 안 팔아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