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11. 26.

    by. 너의 마음은 또는 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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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키맨이론과 인포디언스 비즈니스 

     

    3명의 핵심인력 어떤 사람들을 뽑아야 될까?

     

    핵심인력이라는 생각

     

    인포디언스 비즈니스는 자동화 빌드업도 그렇고

    이메일 시퀀스, 마케팅은 자동화되는 방향이 많다.

    대부분 고객을 모으는 것도 자동화가 된다.

     

    사업을 크게 키우기 위해서는 3명의 스타 플레이어가 필요하다.

     

    첫번째는 고객을 만들어오는 사람 - 세일즈

     

    두번째는 서비스/상품 제곡자 - 딜리버리

     

    세번째는 고객관리/행정담당자 - 백업

     

    사업의 규모가 100억대에서 1000억대로 넘어갈라면

    3명의 스타 플레이어 탄탄하게 있지 않으면 안 된다.

     

    인포디언스 비즈니스 연매출 1억이 될 때까지는 사실 혼자 해도 됩니다.

    굳이 필요하다면 고객/행정담당이 있다면 1억이상이 된다.

     

    세일즈는 본인과 서비스 상품은 자동화 한다.

     

    1억을 넘어서 10억 사이에 있다면?

     

    이 때가 된다면 보다 고객서비스를 위해서 고객/행정 담당자가 있어야 된다.

    고객관리 스타플레이어

     

    조인트 빌드업을 통해서 매출이 10억원대 이상이 된다면?

    우리는 딜러버리와 서비스에 스타플레이어가 필요하지만

     

    딜리버리를 담당하기 위해 테크 담당자를 뽑는 것이 좋다.

    기술 담당자 우리는 기술을 담당으로 제공한다.

     

    지식서비스가 오프라인으로 넘어간다.

    세미나, 등을 열 수 있다.

     

    해외 사업가들이 하는 모든 형태를 할 수 있다.

    3명의 스타플레이어를 만들어야 한다.

     

    세일즈는 내가 잘 하니까 내가 하면 되!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임자가 당연히 있어야 한다.

     

    당연히 나는 1등급을 하는 사람이다.

    레버리지를 위해서 3,4등급하는 팀원을 구해야 된다.

     

    여러분이 사람을 구할 때 이런 가이드 라인을 가지고 구해야 된다.

     

    지식사업을 계속 런칭하면서 연매출이 1억이 넘는다면

    고객관리 스타를 구해야 된다.

     

    규모를 넓힌다면 기술자를 구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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