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디언스 비즈니스 마인드 셋

 

온라인 마지막 완강 비율이 적다.

 

절대로 강의를 지식으로 써가 아니라

여러가지 배운 빌드업을 사업으로써 만들어 봅으로써

일상의 변화, 추가적인 소득, 가치있는 일을 하는 것

자유로운 시간을 쓰는 것을 누려보세요.

 

마인드 셋

 

인포디언스를 시작하면서 부픈 꿈을 꾼다.

 

막상 강의를 수강하고 도전을 해보면 벽을 마주하게 된다.

벽을 뛰어넘으면 벽이 생긴다.

 

저역시도 그랬어요. 힘들었다.

하루아침에 큰 런칭을 만든 것이 아니다.

유튜브 채널이 구독자가 있어서 그런것이 아니다.

 

여러번의 런칭에서 뼈아픈 실패를 했다.

고민이 많았다. 구독자가 많은데도 구매전환이 안되는 것

왜 내것을 구매하지 않지? 내 컨텐츠가 좋은데...

 

중요한 것은 그것이 아니였다.

구독자를 믿고 이거 좋으니까 이거 사세요. 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그전까지 "제꺼 사사요" 밖에 이야기 하지 않았다.

 

욕심이 날 수 밖에 없다.

강의, 전자책을 만드는 것이 고된일이기 때문에

금전적 이득으로 돌와와주기를 바란다고 생각한다.

제꺼 사세요를 하지 말아야 한다.

 

가장 강조해야 되는 것은 작은 성공들이 쌓여서 만들어진 다는 것이다.

작은 스텝들이 있다.

 

무료 미끼를 뿌리고, 리스트를 모은다.

리스트와 관계를 잘 맺고나서

계단 컨텐츠 1, 2, 3이 나갈 것이다.

 

미끼를 뿌리기 전에 리드생성기가 있다.

리드생성기로 여러가지 트레픽을 끌어들이고 있다.

 

광고도 있고 소셜 미디어, 제휴도 될 수 있다.

 

우리는 이 단계에서 절대 세일즈를 생각해서는 안된다.

 

세일즈를 생각하는 순간 욕심이 들어간다.

어떻게 하면 광고를 통해서 구매를 시킬 것인가?

 

세일즈를 만들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클릭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다.

 

우리가 파는 상품 자체가 클릭을 파는 것이다.

광고, 우리 컨텐츠로 클릭을 파는 것이다.

 

사람들을 끌고 왔다면 작은성공 하나를 거두는 것이다.

 

리드생성기의 역활도 마찬가지다.

리드생성기는 목적은 세일즈가 아니다.

리드생성기의 목적은 미끼를 받아가게 하는 것이다. 

 

리드생성기에 100명이 들어와도 미끼를 받아가는 사람이 1명이라면

작은 성공이 적은 것이다.

 

리드생성기에 100명이 왔을 때 20명이 미끼를 받아가게 된다면?

엄청난 전환율이다.

 

어떻게 하면 미끼를 잘 판매를 할까?

 

리드생성기를 생성할 때 미끼를 잘 판매할까?

1승은 클릭 2승은 이메일이다.

 

이메일을 받는 것

 

미끼를 받았습니다. 리스트가 되었어요.

 

이 리스트가 계단 컨텐츠를 소비하게 하는 것이 다음 승리다.

 

이메일 제목도 타겟들이 잘 볼 수 있다로고 매력적으로 써야 되고,

잘 카피라이팅을 해야 된다.

 

이 모든 과정에서 데이터들을 잘 트레킹해야 된다.

 

몇명이 전환율이 되고 클릭을 하는지 추적을 해야 된다.

왜 저조한지 원인을 파악하면서

런칭 자체가 최적화 되는 과정을 밞아야 한다.

 

사회의 사례를 보면 10년을 하면서 수백억 단위로 런칭을 한다.

그들도 첫 해에는 10~100만원정도 매출을 경험했다.

 

누군가가 내 상품을 사는 구나 라는 경험을 자체로 수년 뒤에

10억 아니 100억대의 매출을 내는 지식사업가가 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늦지 않았다.

해외는 10년이 앞서고 있다.

지금 우리나라는 막 시작이다.

 

귀찬음이라는 것은 두려움의 발현이다.

 

확실한 보상이 없기 때문에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하는 것이다.

 

확실한 성과가 안나올 수 있다.

그것을 뚤고 나가야 한다.

 

첫 런칭이 10만원이 될 수 있다.

경험을 해보는 것, 해보지 않는 것이 차이가 된다.

 

이 경험을 해보기 위해서 두려움을 뚤고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제일 좋은 것은 마음이 들 때 바로 움직여 보는 것이다.

여러분의 생산성을 빠르게 올릴 수 있다.

 

마음이 들 때 나중에 해야 한다고 하면 하염없이 미루어 지기 된다.

 

전자책을 쓰고, 계단 컨텐츠를 쓰고, 상품 목차를 만들고, 상품 아이디어를 찾아보고

과정을 거쳐보시길 바랍니다.

 

첫 런칭은 몇개가 팔렸느냐가 아니라

첫 런칭을 했느냐 안했느냐다.

 

정교화, 최적화를 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