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트 빌드업 파트너의 조건

 

나의 입장과 그들의 입장을 생각해보자.

 

우리가 원하는 파트너와 파트너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가 원하는 것은

 

1. 우리 주제와의 관련성!

 

테니스, 골프 코칭을 조인트 파트너를 맺는다면?

그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리스트는 테니스, 골프를 잘 치고 싶은 사람이 있다.

10만명의 리스트가 있다면? 3000~4000명이 관심이 있을 수 있지만

나머지는 관심이 없을 것이다.

 

그 사람에게도 피해고 우리에게도 효과적인 리스트를 모의는 것이 아니다.

주제와 관련성이 있는지 확인을 해봐야 한다.

 

2. 파트너 자체가 리스트 파워가 있는지

 

100명의 리스트, 200명의 리스트가 가지고 있다면..

내가 4천명이 있다면? 윈윈 파트너가 될 수 있을까?

 

우리와 비슷한 리스트 파워를 가진 사람이랑 조인트 파트너와 하는 것이 좋다.

10만명, 20만명이 된다면 비슷하게 진행을 하게 된다.

 

100~200명, 1000~2000명은 서로 이득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다.

서로가 윈윈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3. 프로모션 능력이 있는 사람

 

인포디언스 멤버들 끼리 조인트 파트너를 하라고 하는 것은

계단컨텐츠, 미끼 컨텐츠가 사람들에게 제공이 되었을 때 좋은지

충분히 멤버들 수준이 되야 효과가 나온다.

 

4. 장기적인 관계로 갈 수 있는 사이인가

 

이 사람이 신뢰도가 있는 사람인가?

오랫동안 진행 할 수 있는가?

 

파트너에게 사업을 공개하고, 노하우도 공개를 할 수 밖에 없다.

어느 정도 교육을 하는 과정이 들어가게 된다.

 

교육을 하게 되는데 빠이빠이 된다면?

 

오랜동안 진행 할 수 있는지 신뢰관계가 중요하다.

 

파트너 쉽을 맺고 싶어하는 상대는 어떤 생각을 할 까?

 

첫번째는 명확합니다.

 

1. 충분환 전환 ( 수익 ) 

마케팅 능력이 있는 사람을 원한다.

 

런칭기간이 되었을 때 계단컨텐츠가 매력적이지 않으면?

파트너들도 헛 노력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들의 실적도 좋지 않게 된다.

충분히 전환이 일어나는 사람을 원한다.

 

충분한 전환을 일으키는 사업가가 되야 한다.

 

2. 믿을 수 있는 관계

 

돈을 때먹지 않고 돈을 줄 수 있는 사람

 

이 사람은 하는 것도 없이 이메일만 보내 주는 것은 20%나 주는것은 아닌것 같아..

절대로 이렇게 생각하면 안된다.

 

돈을 덜 준다던가 하면 안된다.

상대는 믿을 수 있는 상대를 원한다.

 

3. 좋은 상품

 

상품 자체가 좋아야 한다.

 

누구누구님 상품 좋다고 해서 결제했는데..상품이 안 좋았다.

 

역으로 생각을 해봐야 한다.

내가 봐도 상품이 안 좋다면 홍보하기 어렵다. 

 

상품을 탄탄하게 만들어야 한다.

 

4. 윈윈이 되어야 한다.

 

리스트 파워와 비슷한 이야기다.

 

리스트를 10만명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200명을 나는 가지고 있다.

이러면 키워주는 것이 된다.

 

서로 윈윈 하는 것이 어렵다.

리스트 파워가 맞는 사람을 구하고 싶어한다.

 

5. 마지막으로 경험

 

파트너들이 런칭하는 과정을 경험이 된다.

 

런칭을 하는 과정에서 경험을 줄 수 있어야 된다.

제 런칭에서 써먹어도 될까요?

 

서로 배울 수 있는 관계가 되야 된다.

 

돈 버는 것에 혈안이 되서 아무나랑 하지 말고

이렇게 우리는 1인 기업을 운영을 하는 것이고

1인 비즈니스를 하는 것이다.

 

기업 비즈니스를 하기 전에 MOU를 하고

사진도 찍고 우리도 마찬가지다.

 

충분히 서로에게 윈윈의 관계인지

서로가 피해를 안주고 도와주는 관계인지 확인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