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11. 25.

    by. 너의 마음은 또는 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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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트너가 될 수 있는 후보

     

    - 유사 서비스 제공자 & 경쟁자

     

    경쟁자를 눈의 가시라고 생각한다. 

    실제로는 해외 사업가들은 똑같은 비즈니스를 제공하는 경우 조인트 파트너인 경우가 많다.

    A는 년 1회, B는 2회, 서로 달이 달라서 촘촘하게 협력관계가 되어 있다.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리스트가 비슷하기 때문에 파트너를 고려해 보면 좋다.

     

    우리나라의 경쟁자의 개념이 아니라 파트너 관계가 된다면 좋다.

     

    - 고객

     

    고객들이 우리의 상품에 만족을 했다면, 적극적을 파트너로 받아들여서

    자기가 좋아하는 상품을 수익을 쉐어해서 진행하는 것이 좋다.

     

    - 인플루언서

     

    우리가 다루는 주제를 하고 있는 인플루언서를 관계를 맺는다.

    많은 잠재고객을 모을 수 있다.

     

    인플루언서는 컨텐츠를 만들면서 사업을 안하는 경우가 있다.

    부수입을 만들어주면서 파트너가 될 수 있다.

     

    - SNS 유저( 인플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특정 주제를 쓰고 있는 사람, 꾸준히 하는 사람 컨텐츠 질이 나쁘지 않다면?

    장기적으로 바라본다면 주제가 맞는 사람에게 파트너를 제안을 해본다.

     

    - 커뮤니티 관리자 (오픈 채팅방, 카페...)

     

    오픈 채팅방, 카페, 밴드 등을 운영하는 사람들...

    사업목적으로 운영을 하지만 부수입을 벌 수 있게 할 수 있다.

    주제와 맞는 커뮤니티를 관리하는 사람과 할 수 있다.

     

    어떻게 파트너 쉽을 맺을까?

     

    파트너십을 위한 손 내밀기

     

    가장 기본적으로

     

    - 콘텐츠 참여 & 댓글 달기

    공유해주고, 의견 등 적극적으로 컨텐츠에 참여함으로서 눈도장을 찍는다.

    익명의 닉네임이 아니라, 인지할 수 있는 닉네임으로 한다.

    우리를 어필하는 과정을 한다.

     

    - SNS 친구 관계

    그 사람이 운영하는 SNS에 네이버 블로그는 이웃, 팔로워 등을 맺는다.

    인터넷 상 친구가 되는 것

     

    - 공유하기 (인스타그램 스토리/ 리그램 등)

    인스타그램 공유를 하면 인스타 그램 확인이 가능하다.

    호혜성이 전해진다.

     

    - 구매하기

    그 사람이 하는 서비스를 구입을 한다.

    감정적으로 미안한 감정을 심어주기 좋다.

    먼저 구매를 해준다.

     

    경쟁사의 경우는 오해를 할 수 있다. 배낄려고 하는거 아니야?

    이번에 많이 배웠습니다. 내 것을 무료로 주는 것이다.

    오히려 미안하게 만든다.

    그런 생각 안 해도 된다.

     

    배껴가는 수준이 낮은 사람이라면?

    그런 사람은 롱런할 수 없다.

     

    결국에는 연합을 깨트리고 하는 사람은 떠날 수 밖에 없다.

    그 사람의 상품을 구매를 하고, 무료로 제공해 줌으로

    너꺼 매낄 생각없고, 우리는 같이 협력관계가 되었으면 좋겠어...

    먼저 손을 내미는 것이 리더의 자세이다.

     

    - 리뷰를 남기기/ 추천사 하기

     

    구매 리뷰를 남기고, 추천사를 남길 수 있다.

    완전히 경쟁사 보다는 유사서비스를 하는 곳을 한다.

     

    경쟁사를 하면 이 사람 빼겨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유사한 서비스에 추천사를 남길 수 있다.

     

    본질은 먼저 주는 것이다.

    먼저 주면 드릴꺼 없을까요? 수월하게 얻을 수 있다.

    간단하게 운영하고 있는 전자책을 홍보해 주실래요?

    미끼만 홍보해주실래요?

     

    유효한 홍보를 얻을 수 있다.

     

    - 먼저 홍보해주기

    우리가 먼저 홍보를 해주는 것이다.

    블로그도 하고, 소셜미디어도 하고, 우리 고객에게도 홍보를 해주는 것이다.

     

    내가 당신에게 많은 것을 주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 메시지를 보내기

    손을 내민다. 먼저

     

    파트너십 제안하기

     

    - DM 보내기(인스타로, 무료 전자책이 있습니다.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수익을 쉐어해드립니다.

    간단하게 홍보하고 자료를 보내드린다)

     

    - 간단한 제안 자료 (미끼, 제공 콘텐츠, 최종 상품 등 포함)

    우리 상품이 엉떨어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

    실질적으로 홍보해주는 파트너가 알도록 한다.

     

    - 파트너십 제안 메일

     

    이 외에 별도로

    소개가 다아서

     

    - 대면 만남 으로 진행할 수도 있다.

     

    파트너 레벨 확대 이론

     

    우리의 파트너들도 레벨에 따라 나눌 수 있다.

    영향력이 높은 사람, 낮은 사람을 나눌 수 있다.

     

    - 각 집단 마다 유사한 영향력을의 사람들끼리 관계 형성

    사람의 급을 나누는 것은 아니지만, 영향력으로 나눌 수 있다.

    A급과 B급의 영향을 가진사람들이 같이 있지 않다.

     

    A급은 A급끼리, B급은 B급끼라 한다.

     

    - 한번에 영향력 수준이 최고급인 파트너 구축은 위험

    한번에 A급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하다가는 위험할 수 있다.

    충분한 영향력을 주지 못하거나 수익을 주지 못한다면 소문이 퍼진다.

     

    - 낮은 영향력  레벨의 파트너부터 순차적으로 계단 오르기 전략

    D급의 영향력 사람들과 먼저하고 C급을 하고 B급, A급으로 계단 오르기 전략으로 가야한다.

     

    한번에 초특급 인플러언서와 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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