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11. 26.

    by. 너의 마음은 또는 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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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이야기가 됩니다.

     

    하루아침에 큰 매출을 낼 수 있는 지식사업가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돈이 없어서 유튜브를 시작했고

    유튜브를 하게 되면서 유튜브를 하면서 판매할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2019년 5월에 빈털털이가 되었습니다.

    이 상태에서 자유롭게 돈을 벌어보고자 했습니다.

    유튜브를 시작

     

    유튜브를 처음했을 때 시행착오를 격었다.

    생활비가 필요해서 탁송기사, 퀵알바도 했다.

     

    그 때 유튜브에 컨텐츠가 몇가지가 컨텐츠가 반응을 얻어서 구독자가 늘었을 때

    첫 런칭을 했던 것이

    스타트업이 어떻게 투자를 받는가의 강의였다.

     

    스타트업 투자유치 강의

    정부지원금 받는 방법, 벤처 캐피탈로부터 어떻게 투자유치를 받는가?

     

    자체 플렛폼을 만들 수 없어서

    탈잉이라는 플렛폼을 사용해서 강의를 올렸습니다.

     

    마케팅을 할 줄 모르니까.

    유튜브 커뮤니티에 글을 섰서요.

     

    내가 이런이런 강의를 하는데..

    5천원에서 1만원의 사이다.

    강의를 들어보시고 만족하는 만큼 돈을 줘라

    일단 예약금은 5천원이다.

     

    첫 강의로 유튜브로 구독자가 만명정도 있었는데..

    10명정도 구독자가 왔고 만원정도 수강료를 받았다.

    강의가 끝나고 기프티콘으로 선물을 주는 사람도 있었다.

     

    이게 첫 지식사업 런칭이였다.

    이렇게 하고 나서 이 강의를 2~3번 정도 했다.

     

    두번째는 15명, 세번째는 4명정도 왔다.

    그 때는 마케팅을 리스트도 없었고

    오로지 미끼랑 리드생성기도 없었고

    유튜브 구독자가 있으니 알아서 오겠지...

     

    건망진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마케팅을 하고 있었다.

     

    결국에는 고객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쭐어들었다.

    이 주제가 저와 맞지 않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주제를 바꾸기로 했습니다.

    이 때 당시 전자책을 파는 것이 유행이였고

    주식투자 전자책을 판매를 했습니다.

     

    이게 두번째 런칭이였습니다.

    주식투자 전자책을 시작했습니다.

     

    주식투자 전자책을 맛보기로 블로그, 인스타그램에 공개함으로써

    매출이 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구독자 수에 비해서는 매출이 조저 했습니다.

    그 때 구독자가 3~4만명 정도였는데.. 이걸 쓰고 나서 구독자가 이걸 쓰고 나서 10만명 정도 구독자가 늘어났다.

    그래도 판매건수가 전자책이 200권정도 였으니까.

     

    사실 구독자 수에 비해서 전환율은 구독자 대비 크치 않았다.

    그 때도 잠재고객의 리스트를 모으거나 계단컨텐츠를 제공하지 않았다.

     

    이 때는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 하고,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 전자책을 판매하기 위해서

    계속 컨텐츠를 올렸습니다.

     

    런칭 프로세스를 몰랐습니다.

    전자책 매출로 500만원 매출을 올린 달이 제일 잘판린 달이였어요.

    이 때는 굉장히 큰 돈이였어요.

     

    처음 런칭하고 안 팔렸어요.

    2주에 하나 팔리고 하다가

     

    첫달에 150만원정도 매출을 올렸어요.

    첫 디지털 오프였죠.

     

    첫 강의는 오프라인이였으니까.

    인스타그램, 블로그에 무료 맛보기 홍보를하고 유튜브에 간접홍보를 하고나니 이 정도 매출을 올릴 수 있었다.

     

    이 전자책을 만들고 나서 직장인 부업에 대한 vod강의를 만들었다.

    유튜브에 부업에 대한 인기를 끌면서...

    녹화강의를 만들어 보자

     

    온라인 강의를 만들자

    온라인 코스 서비스를 런칭을 했다.

    런칭을 할 때 구독자가 10만명이였다.

     

    이 런칭은 첫달에 매출 400만원이 나왔다.

    강의가 10만원이 넘었어요.

    40명도 안 산 것입니다. 구독자중에

     

    첫 달에 40개가 안나갔어요.

    그 다음달에는 50개 정도 나갔어요.

     

    고민이 많았어요. 왜 안팔려..

    구독자가 10만명인데 이렇게 안팔리면 구독자를 얼마나 모아야 되지?

    혼란스러웠습니다.

     

    이렇게 만들어 놓은 파이프 라인이 생기면..

    월에 들어오는 돈들이 쌓이면서 좀 많아 졌어요.

    이 문제를 풀기 위해서 관구하기 시작했다.

     

    온라인으로 돈을 벌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시는 분들 한테...

     

    컨설팅 서비스를 시작했다.

    1:1 컨설팅 주제 온라인 수익화

     

    주제가 조금 씩 전환이 되었다.

    컨설팅 크몽에서진행함

     

    컨설팅이 저렴하게 진행을 했지만 

    추후 고가로 판매를 했다.

     

    컨설팅을 판매를 하기 위해서 상세페이지를 잘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카피라이팅 연구를 엄청하고, 그러고 나서 카피라이팅 전자책을 만들어야 되겠다.

     

    전자책으로 괜찮은 소득을 만들 수 있으니까.

    전자책을 만들지 않고 강의를 만들어 본거죠.

     

    카피라이틍 12블록 테크닉 코스가 나왔습니다.

    역시나 vod 강의였다. 칼을 갈았다.

     

    맛보기를 엄청나게 뿌리면서 진행을 했다.

    그런데 계단 컨텐츠의 형태가 아니였다.

    P-S-P' 그조가 아니였다.

     

    물론 매출이 좀 나왔고, 이 때 팬들이 쌓였기 때문에

    이전 컨텐츠를 구매했던 사람들이 구매를 했다.

     

    이 때도 첫달에는 매출이 괜찮게 나왔다.

    강의가 10만원이였는데..

    2천만원정도 팔렸다.

     

    200개 팔렸는데.. 생각보다 안 팔렸다.

    이 때 구독자가 16만명이였다.

    전환을 제대로 시키지 목한 것이죠.

     

    할리우드 빌드업 테크닉을 진행하면서 완전한 혁신을 이루는 것이죠.

     

    완벽하게 고객 리스트를 모의기 시작했고 

    계단 컨텐츠를 시작하고 완벽한 오퍼를 던지음으로

    고가의 강의를 단시간에 완판을 시켰다.

     

    억대의 매출을 발생시켰다.

    저 역시도 첫 런칭은 보잘것 없었다.

    큰 매출이 안나왔고 포기하고 싶었고,

    화가 났고, 고객들이 왜 안살까?

    내가 왜 인기가 업는것인가?

    내가 가진 정보가 가치가 없는 것인가?

     

    그래도 계속 만들었다.

    I.B.C 2.0을 진행을 했다.

    모임들을 만들어서 진행했다.

     

    더 업그레이드 된 런칭을 진행을 했다.

    쉬지 않을 꺼에요.

     

    세상에다가 가치를 줄 수 있는 것

    시드빌드업을 통해서 작게 나마 매출을 내는 것을

    O.G 빌드업을 통해서 최적화

     

    제프워커는 아내가 돈을 벌어오는..

    비스트맘

     

    가사에 도움이 되고 싶어서 주식투자를 했던 사람이다.

    주식투자에 대한 정보를 뿌리자.

     

    1990년에 이메일을 뿌렸다.

    이것을 유료로 전환했다.

    1650달러를 벌었다.

     

    2006년부터 이렇게 온라인 비즈니스 코스를 만들었다.

    온라인 교육과정을 진행을 했다.

     

    첫 런칭에서 만들어낸 매출이 우리돈으로 약 7억

     

    지금은 런칭을 하면 100억대의 런칭을 한다.

     

    누구나 첫 런칭은 배부르지 않다.

    첫 런칭의 매출 30만원의 런칭을 했다.

     

    30만원의 씨앗은 5년뒤 10년뒤의 수십억의 씨앗을 싶는 것이다.

     

    리스트와 런칭의 관계는 계속 도는 것이다.

    우리 이제 몇달했어요.

     

    리스트 안 모은 사람이 있어요.

    수년 쌓인다고 생각해봐요. 1만명, 2만명

    런칭의 매출은 당연히 올라갈 것입니다.

     

    경험을 쌓게 될 것이고, 경험은 입소문으로 돌아오고

    리스트로 돌아온다. 선순환이 된다.

     

    리스트가 계속 쌓아야 된다.

    절대 포기 하지 않는 것입니다.

    조급해 하지도 말고 첫술에 너무 완벽하지 말고

     

    첫 런칭 사이클르 돌려보는 것!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아는 것

    두번째 런칭 ,세번째 런칭을 하고, 사업 주제도 바꿔보고

    계속 해보는 것

     

    새로운 사업을 런칭 사이클이 굉장히 짧다.

    금방 준비해서 금방 런칭할 수 있다.

     

    여러분은 2달 3달 걸릴 수 있다.

    정말 2주에 한번씩 런칭을 할 수 있다.

     

    속근육을 키울려면?

    운동을 해야 된다.

     

    직접 움직이고, 미끼를 만들고 계단컨텐츠를 만들고

    고객 리스트를 만들고 작은 런칭을 경험을 해봐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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