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의 스케일업을 위한 팀구성

팀 빌딩 

 

첫번째로 뽑아야 하는 사람은

 

고객 서비스 관리자

 

고객 서비스를 하는 것만이 아니라 런칭시퀀스 등 문의에 응대해줄 수 있는 사람

백업을 해줄 수 있는 사람

 

두번째는 딜리버리를 탄탄하게 하기 위해

테크팀을 뽑아야 한다.

 

웹사이트에 마케팅 적인 부분 추적을 어떻게 잘 할 수 있는가?

기술적인 부분, 온라인 비즈니스에서 스타플레이어를 할 수 있는 사람

 

인포디언스는 많은 직원이 필요하지 않다.

 

100명~200명은 필요가 없다.

 

코칭진은 각자의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부수입이나 협력관계로 운영하는 것이다.

정직원은 오프라인 사업을 영위할 때 필요하다.

 

세번째는 고객을 끌고오는 스타플레이어 세일즈와 마케팅이다.

 

온라인 비즈니스를 할 때 중요한 영역은 

 

콘텐츠 담당자, 영상 디자인 담당자를 해줄 수 있는 사람

 

마케팅 콘텐츠를 담당할 사람

 

지식과 콘텐츠를 내가 계속 생산해 내기는 힘들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편집하고 내보낼 수 있는 사람

 

디자인영역으로 컨텐츠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을 팀으로 구성을 하면 좋다

 

한사람이 모두 하면 좋지만, 업무량이 많기 때문에

 

컨텐츠 영역, 영상 영역, 디자인 영역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모집해야 된다.

주기적으로 컨텐츠를 보내야 된다.

 

결국에는 나에대한 브랜딩을 해야 되기 때문에

컨텐츠를 만들어야 한다.

 

네번째는 마케터다.

말그대로 미케터 (카피라이팅)이 중요하다.

 

카피라이팅의 역량이 중요하다.

 

메일을 내보내거나. 런칭 시퀀스, 컨텐츠에서 제목 등을 할 수 있어야 한다.

 

항상 블로그 글을 내가 쓸 수 없기 때문에

나의 핏을 맞춰서 쓸 수 있는 사람

 

다섯번째 코칭진

 

오프라인까지 구성을 한다면 코칭진을 잘 구성을 해야 된다.

코칭진의 몸값을 높여주는 것이 우리의 일이다.

 

온라인으로 형태로 한다면 품앗이로 진행을 한다.

정규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비대면으로 진행을 한다.

 

라이브 진행으로 진행을 한다.

고객 서비스를 좋게 하기위해서 그룹으로 진행을 하는 것

 

여섯번째로는 회계/경리

돈 관리

 

자금을 쓰고, 자금을 벌고 세무적인 관리

규모가 작을 때는 세무사무소에 쓰거나 직접할 수 있지만

 

법인으로 한다면 경리담당자를 뽑아서 써야 된다.

빽업의 영역에서 추가를 한다.

 

다음으로 필요한 영역은 필수적인 영역은 아니다.

 

나머지는 아웃소싱으로 한다.

정규직이 아니라

라이브 를 하거나 대외적으로 크게 한다면?

 

아웃소싱을 적절하게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직원들이 늘어난다면 만족도도 중요하다.

 

8번째

팀서포터를 할 수 있는 사람

인사담당을 할 수 있는 사람

+ 조인트 파트너 관리

 

스케일업하는데 도움이 되는 역활이다.

 

지식사업형태는 매출이 커도 직원이 필요하지 않다.

해외 지식사업가들도 직원이 별로 없다.

 

비대면으로 일하고 100억매출도 20명 25명이다.

 

전 세계 떨어져있다면 팀서포터가 더욱 필요하다.

 

굳이 서울에 사무실을 두고 출퇴근을 하지 않는다.

 

전주, 부산 등에서 일하고 보고를 하고 진행할 수 있다.

회의를 하고 고충을 해결해줄 팀서포터가 필요하다.

조인트 파트너 관리를 잘 해줄 사람이 필요하다.

 

한명, 한명이라는 것이 아니라

형태를 할 수 있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

 

스케일업을 하기 위한 필요한 인력에 대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