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 엘리베이터 구매 전환을 위한 화룡점정

세일즈 엘리베이터는

 

 

계단컨텐츠 7~10일

런칭 5~7일

 

계단컨텐츠 에서 문제점 , 해결점 제시 X 3

 

문제점이 얼마냐에 따라서 

구매까지 올라오도록 하는 것을 세일즈 엘리베이터

 

5일이냐? 7일이냐에 따라서 다르다.

 

세일즈 엘리베이터를 5일 7일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7일이 1억 나왔으면 14일 하면 2억나올까?

아니다. 판매량이 늘지 않는다.

 

희소성이 중요하다.

단기간에 결제를 할 수 있게끔 최적의 희소성을 주도록 5~7일을 하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5일 정도를 선호한다.

 

이메일을 어떻게 보낼지..

 

세일즈가 끝나는 클로징 날짜와

세일즈가 끝나는 마지막 날짜

첫날는 따로 살펴본다.

 

가장 첫날 세일즈 오픈이 시작이 되었을 때

판매시작 이메일을 보낸다.

 

판매 오픈 시작 이메일은 아침 9시에 자동메일을 보낸다.

직장인은 출근해서 이메일을 오픈을 한다.

 

이메일을 8시 50분에 예약으로 보낸다.

 

이메일은 판매를 할려고 하는 메일이 아니다.

굉장히 심플한 이메일을 보낸다.

 

9시에 아주 심플한 것을 보낸다. 20~30단어로

 

오픈을 했습니다. 한번 들어와 보세요.

 

우리 코스를 통해서 어떤 변화가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이번주 주말까지 판매가 됩니다.

구경해 보세요.

 

계단 컨텐츠를 통해서 가치를 주었고, 문제점과 해결책을 주었다.

오픈이 툭 던져지면 인지하게 된다.

 

계단 컨텐츠 3번에서 오퍼로 넘어가게끔 장치를 할 것으로

자연스럽게 오픈을 했다고 안착을 할 수 있다.

 

오후 3시에 어떻게 되고 있는지 메일을 보낸다.

오픈했다는 리마인드와 사회적 증거를 보낸다.

 

이번 코스에 많은 사람들이 결제를 하고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빨리사세요. 제거 사세요 하는게 아니다.

 

실제로 어떤 상황을 설명을 한다. 결제 모둘이 오류가 되서 결제를 못하고 있어요.

사회적 증거를 공유한다.

 

굉장히 문의를 주고 있다고 사회적 증거를 만들어서 보내야 된다.

 

계단컨텐츠 3개가 충분히 가치가 있다면

사회적 증거가 만들어 질 만큼 결제가 일어난다.

 

이메일을 보내준다. 상황공유 이메을을

 

마지막날과 그 전날을 제외하고

가치를 주는 메일을 보낸다.

 

메일을 보내고 빨리 안하면 없으면 없어져요.

제꺼 좋습니다라는 메일을 보내지 않는다.

 

우리가 전문가고, 정보를 주는 것은

여러분이 득이 됩니다.

 

메일 하루에 하나씩 가치를 담은 정보성 메일을 보낸다.

 

FAQ를 보낸다.

자주 물어보는 문제를 보낸다.

이메을을 보낸다. 

 

자주 하는 질문은 고객들이 주저하는 질문들을 넣어보낸다.

 

평범한 주부입니다. 리스트가 없습니다. 고가로 팔만한 것이 없는데 괜찮을까요?

서비스를 구매를 고려하는 것을 답변을 보낸다.

 

그 다음 라이브 컨텐츠를 한다.

녹화강의, 전자책의 내용을 하나의 강의 컨텐츠로 진행을 한다.

질의 응답을 받으면서 구매 주저 이유를 삭제해야 한다.

 

케이스 스터디, 고객 케이스에 따라서 공유를 하는 컨텐츠를 공유를 해야 한다.

 

주부분들 중에 이런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한 사례

우리의 잠재고객에게 가치를 줄 수 있는 것을 보낸다.

이메일의 P.S를 통해서 코스 마감이 5일, 4일, 3일, 2일이 남았다고

말미에 툭 던진다. 언급으로써

이메일의 본문은 가치를 주는 컨텐츠로 구성을 한다.

 

보너스 스택을 오늘 결제를 하면 가져갈 수 있습니다.

추가된 이유는 XX를 궁금해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보너스를 소개하는 방식, 가치를 주는 정보를 준다.

 

이 전에 구매한 사람들에게 다 보너스 스택을 주어야 한다. 반드시

 

빨리 구매한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어야 한다.

 

4번째는 미리보기 비디오, 우리 카페 안 에서 교육 컨텐츠 전기수의 내용등

고객이 구매했을 때 상품의 서비스를 보여준다.

 

별도의 컨텐츠를 하나를 더 만드는 것이다.

강력한 툴이다.

 

중간에 하나 쓰는 것이다. 또 하나의 컨텐츠 스텝 4를 만든다.

 

이야기를 못 드렸섰죠. 계단 컨텐츠 4번째를 보낸다.

문제점, 해결책, 새로운 문제점이 결제를 하게 하는 방법이다.

 

판매 종료와 연결해서 진행한다.

 

할리우드 빌드업에서 새가지 빌드업 테크닉에서 설명, 세일즈 엘리베이터를 넣는다.

주제 찾기에 대한 방법을 언급을 안했던 듯 한다.

4단계를 계단 컨텐츠를 보내고 나서 방법솔루션을 던지고, 이 주제가 돈이 되는 것일까? 어떻게 사업을 만들 수 있을까?

이 모든 것을 인포디언스 비즈니스에 담겨 있습니다. 새로운 문제를 던진다.

결제를 유도를 한다.

 

계단 컨텐츠 4번을 만들 때는 길게 만들지 않는다.

30~40분으로 만들면 안된다.

10분내외로 만들어야 한다.

 

길어지는 순간 미루어서 주말에 미루어서 할려고 한다.

우물 쭈물하다가 결제기간이 지나간다.

10분내외가 적당하다.

 

판매 전말 메일을 2개를 보낸다.

첫번째 메일은 36시간 남았습니다. 라는 메일

 

잘 설계된 코스가 있고, 다음 코스는 언제 될 지 몰라요.

참여해 보세요.

 

36시간 남았다는 제촉의 이메일을 보낸다.

 

다음은 가치가 있는 메일을 보낸다.

 

그다음은 클로징 데이를 맞이한다.

 

마지막날에는 3개의 메일을 보낸다.

첫번째 메일은 아침 9시에 오픈할 때처럼 똑같이 나간다.

 

오늘 판매가 종료됩니다.

오늘 마감합니다. 벌써 많은 사람들이 등록을 했습니다.

 

자정에 끝낸다던지... 언제 끝나는지 끝나는 시간 2시간전에 보낸다.

마지막 두시간 남았습니다. 이런 공통된 질문이 있었어요.

답변을 드려야 할 꺼 같아서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판매 종료 후 감사하다는 이메일을 보낸다.

 

우리가 나중을 기약하기 위해서다.

5~7일 정해놓고 팔기 때문에

한국시장에서 정착이 되어있지 않아서 이에 거짓말 아니야.

 

감사합니다. 다음 기수 때 받겠다. 하고 끝내버린다.

정말로 끝나네. 부득이한 상황 때문에 참여를 못했는데...

 

그동안 감사인사를 하면서 리스트와의 관계를 형성을 위해서

 

중점적으로 봐야하는 것

오픈하는날

마감 전날

마감 날 

 

특이하게 보내는 것이 있고

나머지는 가치가 있는 컨텐츠를 제공을 한다.

 

특히 클로징 전날 이메일은 희소성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하다.

벨류를 주면서도 내일이면 끝난다. 희소성을 강조

 

항상 이메일은 메시지와 가치를 주는 것이 있어야 한다.

 

메시지와 가치를 주는 컨텐츠를 합쳐야 한다.

 

컨텐츠는 

계단컨텐츠 S 4

P-S-P'

FAQ

케이스스터디

보너스

미리보기

 

메시지는 상품을 구매하면서 삶의 변화를 넣어야 한다.

 

이전에 느껴보지 못한 구매 전환율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