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 빌드업 테크닉과 목표

할리우드 빌드업의 클래식한 버전

 

O.G 빌드업 테크닉은 가지고 있는 리스트를 대상으로 런칭을 하는 방식임

 

Own Group

 

계단컨텐츠 3개 = 프리런치기간은 7~10일 정도 잡는다.

그리고 런칭이 시작된다.

 

린칭은 5~7일정도 가지게 된다.

세일즈를 일으킨다.

 

기본적인 할리우드 빌드업임.

 

인포디언스 리스트를 대상으로 계단 컨텐츠를 뿌린다.

 

어느정도 프리프리 기간을 거칠 수 있다.

프리런치기간이 있기 1주일전 이나

4주전에 프리프리단계를 거칠 수 있다.

 

계단컨텐츠를 리스트들에게 보낸다.

계정 SNS 팔로워에게도 계단 컨텐츠를 보낸다.

 

인포디언스 리스트는 향후 계속 쌓아가야 하는 자산이다.

팔러워는 자산이 아니다.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등이 대세에서 벚어날 수 있다.

 

지금은 페이스북 친구가 많은 것이 의미가 없어졌다.

 

팔러워는 잠재고객의 의미가 없다.

 

지식상품의 해결책을 가지고 싶어하는 사람을 인포디언스로 전환을 해야 한다.

계단 컨텐츠를 받고 싶다면 연락처를 남겨라.

 

자산으로서의 인포디언스 리스트를 얻어야 한다.

1일차에 3일차 5일차에 계단 컨텐츠를 던지고 오퍼를 던진다.

5일동안 이메일을 한다.

 

구매자들이 탄생하고

아주 가치 있는 구매자 리스트를 얻게 된다.

 

바이어 리스트 가치는 그냥 인포디언스보다 15배 가치가 있는 자산이다.

상품을 쓰고 만족한다면 다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바이어 리스트와 인포디언스 리스트는 따로 관리를 해야 한다.

 

탄탄한 계단컨텐츠 3개를 잘 설계를 한다면

7~15%까지 전환율을 기록할 수 있다.

 

1000명이라면 70명의 구매자가 생길 수 있다.

예상매출액이나 목표실적을 알 수 있다.

 

인포디언스 리스트를 얼마정도 모아야 하는가?

서비스 가격과 관련이 있다.

 

고가의 상품이라면 400~500명의 리스트가 있다면

O.G빌드업으로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다.

 

40만원짜리라고 서비스를 400명의 리스트에 제공을 한다면

전환율이 10%라면 40명이 40만원짜리를 구매를 한다면 1,6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할 수있다.

 

지식사업은 대부분이 순이익이다.

예상매출액은 1600만원 언저리가 된다.

 

O.G빌드업에서 가장 신경써야 하는것은

계단컨텐츠다.

 

가장 효과적으로 계단 컨텐츠가 되는 것인지 확인해야 한다.

무엇이 고객들이 원하는 것인지 알아야 한다.

계단 컨텐츠는 바뀔 수 있다.

 

O.G 빌드업을 제대로 만들어야 하고 나서

조인트 빌드업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