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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날 처럼 5시30분에 일어났다.
아침에 배속에 무언가 꿈뜰(?)하여 화장실에서 시간을 좀 보냈다.
숙소를 나올려고 하니 신발을 운동화를 신었다.
화들짝 놀라서 다시 들어가서 안전화로 갈아신었다.
이번에는 안전모가 없는 것이다.
어제를 생각을 해보니 식당에서 두고 온 것이다.
빠르게 걸어가서 식당에서 안전모를 찾아서 출근을 하였다.
아침에 챙기지 못하고 시간을 지채하여
시간이 걸려 6시 40분쯤 도착을 하였다.
아침 시간은 빠르게 지나가고
점심시간이 되었다.
메뉴는 돈까스를 선택하였다.
생각보다 소스가 맛있어서 맛있게 먹었다.
현장으로 들어와서 휴계실에서
달콤한 낮잠을 잤다.
목(?)이 부러져도 모르게 잠을 잤다.
오후 작업을 시작하고
14시에 시험을 하기 위해서 나왔다.
교육도 듣고 시험을 보고 나니 16시 30여분이 되었다.
근처에서 식사를 하고 들어갈려고 식당을 검색을 하였다.
돈까스를 먹을까? 라면을 먹을까 하였다.
불연듯...
나는 일식을 참 좋아한다.ㅋㅋ
라멘을 먹을려고 하다가 밥을 먹고 싶어서
부타동을 선택을 하였다.
예전에 가리야게를 맛있게 먹은 집으로 이동하여
부타동을 시켰다.
17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이라서 약간은 걱정했지만
주문이 가능했다!. 오예~
고기와 함께 나오는 간장 쏘스가 참 맛있었다.
달짝지근하면서 양파와 잘 어울려서 흰쌀밥이랑도 잘 어울렸다.
양은 살짝 적은듯 하여 숙소로 오고 나니 약간은 배가 고프다.
아침에 코와 입사이에 가레가 끼어서 숨을 쉬는게 힘들었다.
아무래도 감기가 약간 듯 것이다.
숙소에 와서 보일러를 틀었다.
몇만원 아끼자고 보일러를 안 들었다가
몸이 고장날것이다.
보일러 한달해봐야 10만원도 안하는데
감기에 걸려서 하루를 못나가면 더 많은 손해이다.
생각이 이렇게 이어졌다.
밥을 먹고 숙소까지 오는데 네이버 지도로 도보를 찍어보니
약 54분 정도 걸렸다.
많은 시간을 걸어야 되서 걱정도 되었지만
유튜브를 듣기로 했다.
흑트그레이트에 나온이야기다
환경이 중요하다고 생각된이야기다.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운다고 상상도 못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당연하게 길거리에 담배를 피우고 다니는 곳도 있다.
그 지역에 어떤 사람들이 어떤 생각으로 사는거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이다.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 그런 생각이 고착화 되어있기 때문이다.
거기서 벚어나는 유일한 것은 내가 다른 곳으로 가는 것이다.
그래서 이상한나라의 엘리스가 생각이 났다.
외눈밖이 나라에 두눈을 가지만 이상한 사람이다.
어쩌면 담배를 길거리에서 모두 피고 다니는데
뭐라고 하는 사람을 이상하게 생각할 수 도 있다.
지금 있는 환경에서 벚어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꾸준함, 내가 이루기 위한 방법을 찾고 노력하자.
화이팅!
꾸준함 그 무엇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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