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12. 1.

    by. 너의 마음은 또는 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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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일 일기를 미루어 두었다가 쓰려고 하니 생각이 잘 안나긴 한다.

     

    목요일 기록적인 폭설로 인하여

    휴무를 진행했다.

     

    금요일은 그 다음날이다.

    그 전날에 장화와 장갑을 준비했다.

     

    준비를 했지만 출근길은 빙판으로 인하여

    아슬아슬한 상태였다.

     

    두번정도 넘어질 위험이 있었지만

    다행히도 무사히 도착을 하였다.

     

    1공수만 하고 끝이 났기 때문에

    저녁은 숙소 근처에서 먹으려 하였다.

     

    하지만 식당은 문을 닫아서

    근처 편의점에서 도시락과 육개장으로 해결을 하였다.

     

    집으로 와서 알리익스프레스로 과자를 검색하고

    누릉지를 검색해서 결제를 하였다.

     

    숙소에서 아무것도 안 먹으려고 했지만

    배가고픈 상태가 지속이 되면서 구매를 하였다.

     

    그 다음날이 토요일 근무!

    약 한달만이다.

     

    토요일 근무는 오랫만이라서 할만하였다.

     

    공구도 관리하고 드릴머신대를 만드는 일을 했다.

    생각보다 견고하게 잘 만들어졌다.

     

    오후 2시가 되서 퇴근을 했다.

    점심을 먹을 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배가 많이 고팠다.

     

    역시나 식당은 토요일은 안 열었다.

    편의점에서는 먹기가 싫어서

    차를 타고 나거서 짜장면 곱배기를 먹었다.

     

    도서관을 가기 위해서 지나가던 곳 이였다.

    시키자 마자 3분도 안되서 나왔다.

     

    빠르게 먹어서 그런지 약간의 허기가 느껴졌다.

    도서관으로 향해서 독서를 하였다.

     

    독서에 집중하지 못하고

    통복시장의 닭강정을 찾아보았다.

     

    오늘은 닭강정이다!

     

    그렇게 공용주차장을 알아보고

    무료주차 1시간30분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불법주정차로 인하여 막혀있었고

    그래도 3층에 주차를 하였다.

     

    미리 검색한 닭강정집은 웨이팅이 있는 집이였다. 헉~

    생각보다 긴 줄에 깜짝 놀랬고

    다른집을 검색을 하였다.

     

    그래서 그냥 옆집에서 18,000원짜리 닭강정을 사서

    숙소로 왔다.

     

    양이 좀 있어서 차타고 가면서 먹고

    도착해서 먹고 일요일 아침에도 먹었다.

     

    토요일에는 피곤해서 그런지 7시도 안 되었는데

    잠을  청했다.

     

    잠이 오지 않아서 10시까지 핸드폰을 붙잡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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