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11. 11.

    by. 너의 마음은 또는 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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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일어나서 비슷한 시간에 일어난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5번 게이트에 가보나 늦은 것이다.

     

    게이트 통과는 곳 마다 4~5명씩 줄을 서 있었다.

    6시 20분 정도면 약간 늦은 정도라는 것

     

    뭐 빨리가도 할 것도 없긴 하지만

    빨리 가려고 한다.

     

    그렇게 게이트를 통과하고 3층으로 가서

    샵장으로 가려 하였지만...

    역시나 막혀있었다.

     

    5층으로 가서 4층으로 내려갔다.

    이제는 그냥 지상에서 4층 갈 수 있는 곳으로 가는 것이 가장 빠르다.

     

    월요일이라서 그런지

    아침부터 피곤하였다.

     

    점심시간이 다가오자

    허기가 몰려왔다.

     

    10시 45분에 게이트로 가니 거의 5~6번째 빠져나가게 되었다.

    빠르게 나가니 빠르게 밥을 먹을 수 있었다.

     

    점심 메뉴는 치킨!

    늦게 나갈 때도 있고 빠르게 갈때 도 있는법

     

    피곤함이 와서 잠을 잤다.

    눈을 뜨니 12시 40여분이였다.

     

    피곤함으로 1시간 정도 잠이 든 것이다.ㅋㅋㅋ

     

    그렇게 오후 시간이 왔고

    일을 안하고 있을 때는 피곤했다.

     

    새로 읽는 경매 책이 재미가 있다.

    잠자기 전에 조금 더 읽어야 겠다.

     

    퇴근 후 공매 물건을 보고선 궁굼함이 있어서

    신탁사에 전화를 하였다.

     

    역시나 첫 전화는 받지를 않는다.ㅋㅋ

    다 그런 것인가?

     

    다시 두번째 전화를 하였다.

    받는다!

     

    임차인에 대해서 물어보니

    뭐라 말하는지 못알아 듣게 이야기 한다.

     

    친절하긴 하지만 책임을 지지 않을려고 하는 듯하다.

    다 적어 놓았으니 읽어보라는 듯...

     

    입찰 하실거면 현장에 가보라고 한다.

    가기 전에 어떻게 임차인이 있는지 알았는지 물어보니

    전입세대 열람을 했다고 한다.

     

    전입세대 열람을 하면 계약사항도 나오나?

    여든 이번주에는 임장을 가봐야 겠다.

     

    차를 가지고 갈 것인지 지하철을 타고 갈 것인지 고민이다.

     

    차를 타고 가면 편하게 가지만 비용이 발생하고

     

    지하철을 타고 가면 편하게(?) 가지만 시간이 오래 걸린다.

     

    뭐든 상관 없는 듯하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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