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11. 10.

    by. 너의 마음은 또는 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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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시가 약간 넘은 시간에 일어났다.

    아직 주6일의 흐름이 남아있었다.

     

    컴퓨터를 키고 유튜브를 보는데

    허기가 달려왔다.

     

    라면 하나!

    짜장라면을 끓여먹었다.

     

    약간 부족한듯해서

    맥도날드에 가서

    맥모닝을 먹었다.

     

    창가에 앉아서 햇빛을 받으니 살아있는 기분이였다.

    기분이 좋았다.

     

    그렇게 다시 집으로 와서 인터넷 강의를 들었다.

    오후가 되서는 배가 고픔을 또(?) 느끼고

     

    캐시워크가 생각이 나서

    쿠폰으로 네네치킨 양념반 후라이드를 시켰다.

     

    근처 네네치킨은 하고 있지 않아서

    응암점까지 가게 되었다.

     

    지점 선택을 하고 결제를 하고 나니 바로 주문이 들어갔다.

    빨리 걸어가니 3분정도 기달리면 된다고 한다.

     

    카레가 맛있어지는 시간이 지나고 나서

    빠르게 집으로 왔다.

     

    후라이드는 바삭하였고 양념은 조금은 달콤매콤하였다.

    매콤함이 약간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했다.

     

    무가 다른 곳보다 두배정도 더 커서 맘에 들었다.

     

    미루고 왔던 강의 신청을 하고

    강의를 들었다.

     

    공매강의라서 강의 도중 물건도 찾아보게 되었다.

    경매랑 겹치는 부분들이 있어서 집중을 못하게 되는 부분도 있었다.

     

    그렇게 오늘 하루도 끝이 나게 되었다.

    몸무게는 75kg이다.

     

    배고품으로 인하여 많이 먹어서 그런듯

    식단 조절을 해야 한다.

    몸이 불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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