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차] 생활 맥주 (임상진대표님)

 

생활맥주 A~Z까지는 수직계열화

11년차

 

인생의 목표는 성장하는 것이다.

 

음악으로 사회생활을 시작

화상채팅

 

작년에 싱가포르 진출

 

큰 사업을 해보자.

자기개발서 많이 읽음

 

100명의 사업가에게 성공비결을 물으면 100가지 방법이 있다.

방법이 문제가 아니다.

 

좋은 사람 만나기 보다는 개새끼를 적게

만나는게 인간의 복이다.

 

사기꾼 안 만나는게 목표다.

 

성공방식보다는 실패 확률을 줄이자.

 

범우주 대원칙

 

잠언 11장 25절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 윤택하여지리라"

 

절대로 잊지말라.

 

이게 우주의 진리다.

 

사업이 기울고 있다.

남들에게 이득이 없다는 뜻.

 

장사 이익을 얻으려고 물건을 사서 팖 

우주 대법칙에 어긋난다.

 

장사에만 오래가지 못한다.

그래서 짧다.

 

보통 오래할 수 가 없다.

장사꾼 마인드

 

구멍가게를 해도 기업가 정신으로 해라.

 

모든사업은 벤처정신

 

새로운것을 하는 것이다.

 

신사업 개척, 신제품 개발, 새로운 생산방법의 도입

새로운 원료나 부품의 공급, 새로운 조직의 형성

 

이 상권에 이런게 생기면 좋겠다.

저기 잘되니까 들어가야지 잘 될 수 없다.

 

기업가 정신

문제 해결능력

 

존경하는 분

레이크록

더 파운드를 꼭 봐라.

 

대표적으로 벤처사업가다.

 

사업을 한다는 것 레이크록

 

피터 드레커

 

비즈니스의 목적은 단 하나다.

바로 고객을 창조하는 것이다.

 

이나모리 가즈오

가장 존경하는 분

 

이나모리 가즈오

성공의 요체

 

남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생각해라.

 

인생에는 두가지 축이 존재한다.

운명과 인과응보

 

카르마 법칙

그대로 받는다.

 

사업을 하려면 남에게 도움이 되도록 해라.

이게 우주법칙이다.

 

우주의 원리는 이타심이다.

 

인생, 일의 결과 = 생각(사고방식)X열의X능력

 

하나가 0이면 0이다.

 

능력이 좋아도 생각이 -면 -다.

 

사업 시작하는 마음

 

문제의식과 이타심

 

이타심 널리 이롭게 하는것

남들을 즐겁게 하는 것

내 사업을 필요로 하는 것

 

아이폰은 필요하게 하는 것

갖고 싶게 하는 것

남들이 좋아하는 것을 하는것 좋아하게 만드는 것

 

내가 잘 할 필요가 없다.

올바른 생각을 가지면 투자를 받을 수 있다.

 

나를 위한 마음은 잠깐을 잘 할 수 있지만

그 다음이 안 된다.

 

지속적으로 성장을 해야 된다.

 

일본은 노포들이 많은데...

 

이런 문제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

 

똑똑한 사람도 외식업에 들어오면

바보가 된다.

 

처음 외식사업을 하면 가맹사업을 생각한다.

 

외식창업 미스테리

가맹본사도 그 사업으로 돈을 벌어 본 적이 없다.

 

포스에 막찍는다.

매출로 판단하지 마라.

 

빈대떡 팔아서 몇억씩 기부를 한다.

 

장사에서는 매출이 중요한게 아니다.

 

가짜가 판치는 사업이다.

외식업이 그 시장이다.

 

사기꾼만 피하면 된다.

 

프랜차이즈

아이템만 가지고 한다.

 

거의 사기꾼이 많다.

 

얼마나 깊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지

복제 불가한 사업시스템이 있는지

 

직영점 없는 외식 프랜차이즈가 65%다.

그런데 돈 벌 수 있다고 홍보를 한다.

 

지금도 상표권 분쟁을 하고 있다.

 

매일맥주가 나왔다.

생활커피가 있다.

프랜차이즈를 성장했다.

인쌩맥주도 있다.

 

너무 비양심적

 

직영점 운영 경험 겨우 1년 필요

 

1년하면 경험이 쌓이나요?

 

생활맥주는 직영점이 54개

본사 매출의 약 70%가 직영점 매출

 

자기 배불리기 바쁜 가맹 본사들

대표를 직점 만나 보라.

관상은 과학이다.

 

상대를 동업자로 본다면

그에게서 이익을 구해선 안된다.

 

레이크록

 

시장 참여자 수익밸런스

 

생활맥주는 로열티 0, 광고비 0, 분쟁 0, 직영점 수익으로 운영

 

비싸게 받으면 망한다.

그만큼 가치를 줘야 한다.

그래야 지속가능하다.

 

손님이 많으면 대박집이라 생각한다.

 

프렌차이즈는 방식이 있다.

우선 싸게 팔아서 사진을 찍어서 한다.

일부러 줄스게 하고 사진찍는다.

 

손님이 많은 이유를 확인하라.

위치를 좋은 곳에 하는 것.

 

블루보틀!

블루보틀에 갔다는 것만으로 가치가 있다는 것

 

브랜드 가치가 있어야 안전한 것이다.

 

제값 받는 브랜드인가?

아무나 저가를 할 수 있는게 아니다.

 

누군가는 하나도 안 남는 것이다.

 

치킨이 맛있다.

파우더, 염지 계속 개발을 한다.

 

외식업을 잘할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아픈환자를 수십명씩 진료할 수 있는 것.

인성이 되야 한다.

 

접객을 할 때 술취한 고객을 수백명씩 상대한다.

 

시장경제 원칙 따위 무시해버린다.

 

그 동네에 그 가게가 필요합니까?

그 많은 가게 중 없는게 무엇일까?

 

무권리 아파트 상가 생활맥주 1호점

좋은 상권이 아니다.

 

생맥주 안 파세요? 귀찮아서...

 

꽃집은 다 상했다.

수요가 많은데 공급이 없었다.

 

월세도 250만원 밖에 안 했다.

2022년

11개 출점 1.2천 권리금

 

역설적으로 권리금 많이 준것은 폐점했다.

 

필요한대 들어가야 한다.

 

생활맥주 상권별 입지현황

크레프트 비어, 매운치킨

대부분 주거상권에 있다.

 

이미 크레프트 비어가 들어가 있다.

 

독특한 사례

맨발걷기 강추한다.

평창 월정사 전나무길

 

카페연월일 사람이 넘쳐난다.

파밭뷰다.

파모양의 빵을 만들었다.

 

유행하는 것 보다 없는 것을 해야 된다.

 

좋은 상권이란?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이 아닌

내 브랜드가 사랑 받을 수 있는 상권

동종 업종이 잘 되는 상권이 아닌

동종 업종이 없는 상권

 

유행을 쫓아가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미래보다는 나를 알아야 한다.

 

내가 뭘 좋아하는지, 내가 뭘 잘하는지 알아야 된다.

 

탕후루 옆 탕후루

다른 것도 마찬가지다.

커피 집 옆 커피집

 

노란색을 조심해야 된다.

저가로 생각한다.

 

사업 피라미드

 

무한경쟁이 되면 먹을게 없다.

독점을 해야 먹을게 있다.

이 가게가 거기에 하나니까.

 

이미 많은 것을 선택한다.

하지만 먹을게 없다.

 

맥주로 승부하는 않는 맥주 브랜드들...

한국 맥주 브랜드는 정말 맥주 브랜드인가?

 

맥주집에 안주를 고른다.

맥주집에 오백 주세요.

 

초격차 복제불가 브랜드를 만들어라.

주류는 폐쇄적인 주류 유통 시장

 

생활맥주는 바꾸어 보았다.

시장 다양성 극대화

중소형 양조장이 있다.

자기 지역에서만 가능하다.

지점마다 7~8개를 판다.

시장이 맥주를 선택을 할 수 있다.

 

안팔리거나 그러면 도태된다.

 

대한민국 맥주 플랫폼

 

그 귀찮은 것을 끝내 해내는 것이 경쟁력이다.

곱창집이 잘된다.

다 귀찮다.

 

일단 기본이상은 한다.

수급이 힘들다.

 

맛있으면 성공할 거라고 생각한다.

착각.

 

인간의 오감

시각이 77% 차지한다.

맛을 어떻게 시각적으로 표현하냐가 중요하다.

 

맛집이라고 해서 맛있는 곳이 없다.

남들이 많이 맛있다고 해서...

 

맛은 기본.

외식업은 공간 비지니스

 

내 정체성을 표현해야 한다.

레드가 브랜드 컬러이다.

잔도 만들고 있다.

잔도 개발한다.

 

결코 상대를 겉모습으로 판단하지마라.

 

하지만 명심하라.

상대는 당신을 겉모습으로 판단할 것이다.

 

상대는 우리를 그렇게 판단하지 않는다.

 

소리에 무관심한 사장님들

 

공간은 소리로 완성이 된다.

LP바에 음악 들으로 간다.

 

설명하기 전에 맛을 모른다.

 

생활맥주 플레이리스트

 

60~80년대 클래식 팜

이래야 맥주 맛이 난다.

 

1년 잘 된 분들 인증샷

 

사업은 지속성장해야 의미가 있다.

 

오픈 대박이 아니라 지속 성장이 중요하다.

사업이 기울고 있다 누가 살까?

지속성장이 되야 누가 산다.

 

창업 성공여부는 폐업시 판가름 난다.

 

11년차 지속성장중

 

사업은 자전거와 같다.

엄추면 넘어진다.

 

카이젠정신이다.

방직기계로 시작했다.

계선된 방직기계로 시작했다.

도요타 산업 기술 박물관

3년만에 만든다.

 

매일 계선하는 것이다.

 

무난하다=무디다.

기획이 잘 못 된것이다.

 

마케팅은 브랜드의 특별함을

널리 알려 세뇌시키는 활동

 

생활맥주 생맥

병맥주 안 판다.

소주도 안 팔다가 타준다.

 

유일무이한 대체자가 없는 브랜드,

모방할 수 없어야 한다.

 

앞을 내다보고 점들을 연결할 수는 없습니다.

오직 뒤를 돌아보며 그것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덕후를 열광 시켜라!

95:5라고 생각한다.

 

인생이 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꿈이 인생을 만드는 것이다.

 

오타니 쇼헤이

 

생활맥주의 꿈은

글로벌 맥주 브랜드

 

붓다의 마지막 유언

 

게으르지 말고 해야할 바 모두 성취하라.

 

사업계획에 매장숫자를 넣지 않는다.

소비자를 얼마나 설득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대중성이 있지는 않다.

먹자상권에는 없다.

 

다 점포자가 많다가 없어졌다.

인건비가 많이 높아졌다.

 

기업형 창업자가 많았다.

 

1차집이 많은 곳에 2차집이 없는 곳

2차집에 맥주집이 없는 곳

저희랑 궁합이 맞는 곳

 

생활맥주가 잘 나는 곳은 평당 50만원도 낸다.

 

싱가포르는 좋은 파트너가 생겨서 진행했다.

 

인건비랑 월세가 많이 올랐다.

맥주시장이 진입시장이 높다.

만든다고 팔지를 못한다.

 

치킨집이 돈 버는게 맥주파는 것이다.

맥주를 극대화한 브랜드다.

 

치킨브랜드는 7천만원 매출부터 나온다.

치킨은 불가능하다.

맥주를 많이 팔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