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차] 싸전거리의 핫플변신 신당동(신지혜상무님)

리테일 개발

핫플

힙당동

 

상업시설을 개발하는 2002년부터 시작

 

대형할인점 논문

 

홈플러스, 롯데마트,CGV를 개발

 

어디에 매장을 내고 싶은지...

맞춤형 개발 방식으로 20개를 함.

 

상업시설 개발을 안한다.

 

마트들이 매출이 안나와서 오픈하지 않는다.

 

비지니스 모델이 하나를 개발해서 한번에 판다.

3년전에는 잘 되었는데 지금은 잘 안 된다.

 

넣는 것을 협의를 한다.

18~19년을 만나게 되었다.

 

텔런트들과 어디에 들어가고 싶어요.

땅 좀 찾아주세요.

힌트를 알 수 있다.

 

코로나 때 대치동에 있었다.

코로나 때 가구를 많이 팔았다.

 

집을 사야 겠다 생각하고

신당동의 중앙시장을 보고선 감이 왔다.

 

1시간이상 기달렸는데 재료소진으로 안 되었다.

하니칼국수

 

F&B가 먼저 시작한다.

잡화점, 서점이 들어와서 체류를 해야 된다.

새로운 잡화점, 패션이 들어와야 한다.

 

권리금을 받고 빠지는 곳이 많다.

F&B만 있으면 오래가지 않는다.

 

지형, 범용성, 확장가능성이 중요하다.

100% 단골 되는 방법

오픈할 때 일주일 가면 된다.

 

인테리어 할 때 사진찍고 기달렸다.

신당에서 잘 되면 더 현대 팝업을 부른다.

 

정주형 회장이 쌀가게를 시작했다.

싸전거리 옆에 중앙시장에는

닭부속물, 순대, 부속물

 

황학동 주방가구, 고기와 야채는 중앙시장에서

요리와 재료를 싶게 구할 수 있다.

 

주신당 들어가기 힘들다.

 

2026년 황학동의 대변신을 기대합니다.

한창 공사를 하고 있다.

 

핫플레이스를 사면 좋을까?

10년전에 사는 것이 좋다.

 

광희문을 시구문으로 불렀다.

사람이 죽으면 나갔다.

시구문 밖에는 무덤

 

신이 세신으로 바뀌었다.

주신당의 컨셉은 12지신이다.

 

첫번째 신당은 12지신이 아니다.

고양이가 있다.

 

어떻게 들어가는거야?

고양이를 밀어서 엎드려서 들어간다.

 

입구가 어딘지 모르는 빠를

스픽이지빠

금주령이 있던 때를 입구를 모르게 만들었다.

 

광희문 옆에 과일도 팝니다.라고 써있다.

냉장고문이 3개가 있다.

 

문3개 중 한개는 입구고

2개는 진짜 냉장고다.

 

매일룸 에스프레소 빠

우편함을 밀면 올라갈 수 있다.

 

30평정도 밖에 안 된다.

매뉴들도 재미가 있다.

 

토끼 띠의 칵테일이 있다.

칵테일은 1잔아니라 3잔 먹으면

3만원 이상 나온다.

 

3사분면이 떡볶이거리

 

4사분면은 아파트가 모여있다.

 

2사분면은 신당동에서 DDP로 가는 길

밤에가면 놀라운일이 있다.

 

화장품 도매를 판다.

마스크팩 100장

 

서울시에서 동대문 르네상스를 준비하고 있다.

 

1사분면이 힙당동이다.

2017~18년 부터 갑자기 이상한 카페가 생겼다.

 

성수동 대림창고 시작은 어떻게 되었을까?

2011년에 시작했다.

그 때 평당 2000만원이 안 되었다.

 

어니언은 2016년

자그마치 카페 

성수동을 바꾼 3명, 퍼스트 무버

 

아포테케리 미곡창고

 

심세정

미곡창고

2층을 올라가서 볼 수 있다.

 

심세정에서 외국인들에게 핫플이다.

옷갈이 입지 말고, 상업적 사진 찍지 말라고 한다.

 

더피터커피

남편이 베이커리

디자이너

 

2년전 문을 닫았다.

팔고 나갔다.

 

전시장으로 쓰고 있다.

 

2019년이 되고 오픈한 곳은 안타가웠다.

코로나19의 시작

 

인스타그램에 올릴만한 사진 찍을 만한 곳

자랑할만한 곳

 

외국에 가지 않 더라도 외국 같은 곳

 

주신당은 항상 왜이팅이 있다.

화장실이 우주에 있는 거 같다.

 

발라닭은 무월

 

우리 가게는 안주를 팔지 않습니다.

술을 팝니다.

 

유명한 사람들이 몇몇이 자리잡고 있어야 한다.

 

이런 것들이 망원동에서도 있었다.

부동산을 파는 것이 권리금 장사를 한다.

 

포25에 베트남사람이 만들어 준다.

라카에 타고를 만들어준다.

 

계류관

장작구이 통닭집

 

1번 삼각지 몽탕

2번 금돼지식당.

3번 뜨란

 

KMC

3명이 만든 하니칼국수

알고니 칼국수

제첩 칼국수 등이 있다.

 

오케이 땡큐 자리에

남바스낵

 

신당본점 원래 낙후된 곳이라서

인테리어도 적게 하고 황학동에서 사와서 한다.

 

이제 사는 것

 

핍스마트 

냉장고에 옷이랑 판다.

한사발 포차

 

토복끼

우주에서온 토끼가 만드는 떡볶이

매장이 작다.

 

매일룸의 의미가 있다.

신축이 없다.

일반상업지역이다.

20평 10평씩 되어 있다.

매장을 괜찮게 할려면 5개 필지를 사야 한다.

명도를 30명을 해야 된다.

쉽지 않다.

 

건축을 하기 전에 매장 컨셉을 정하고 진행했다.

 

최근에 매매 된 것은 근처 사는 사람이 샀다.

 

SSHP 와인, 막걸리를 판다.

 

레레플레이 여인숙을 카페를 만들었다.

 

숏플릭스다.

입장료 만원이 있다.

뮤지컬이 있다.

 

뮤지컬에서 특징적인 노래를 한다.

 

세실앤세드릭

 

오드쓰북 무인북카페

특이하죠?

 

학교빼고 다 일반상업지다.

 

매주가서 업데이트 하고 있다.

매주 생기고 있다.

신당상회 포차

광성상회는 쌀가게다.

 

쌀가게가 힙하다.

 

신당유니온

5개의 가게가 협력

5% 할인

 

1억대의 신고가가 찍히기 시작함.

 

신당동과 성수동

 

시작은 준공업지역, 상업지역 차이

주신당과 대림창고

 

이렇게 넓은대가 없다.

봄에 청담

 

성수도 업무지구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