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빌드업 테크닉 코어 트라이앵글

할리우드 빌디업 테크닉

무료로 정보 뿌리기가 아니다.

 

무료 전자책은 옛날부터 했던 방식이다.

 

1930년대 다이렉트 마케팅 방법이 있었다.

미국에서는 이런식으로 돈을 벌었다.

과거 우편을 했던것을 사용하고 있다.

 

할리우드 빌드업 테크닉이 여기서 왔다.

고전 DM마케팅에서 왔다.

 

1. DB가 있다.

2. 매력적인제안

여러분에게만 판매하고 있는 상품입니다.

다른분에게 말하지 마세요.

 

옛날에는 우편으로 했다.

지금은 이메일, 전화로 한다.

 

3. 카피멘트

카피라이팅이 중요했다.

 

우편을 이렇게 써서 했다.

 

지금은 여기 단계에서 신경쓰고 있다.

 

리스트, 카피멘트, 오퍼라고 한다.

 

시퀀스

프리런치 시퀀스

 

시퀀스를 한번하면 자동화된 방법이다.

 

1. 핵심은 시퀀스다.

2. 트리거

심리적트리거 권위, 사회적 증거, 호회성, 희소성

 

3. 스토리

할리우드 빌드업 테크닉은 마케팅이 아니다.

 

전자책을 보니 강의가 있다.

강의가 있다 보니 문제가 있다.

라이브 강의가 있다.

 

마케팅이 아니라 강력한 스토리가 있다.

 

무료강의는 유튜브를 시작하고 지식사업을 했다.

문제가 있고 지식사업가를 키웠다.

 

스토리에 어떤 것을 넣으면 좋은지 알려드리겠다.

 

시퀀스

 

두가지가 있다.

 

계단컨텐츠를 만들면서 고객과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

 

프리런치 시퀄스를 할다. 5~7일간만 판매를 한다.

5메일을 보낸다.

 

팔로우가 있다면, 이메일 리스트가 있다면

 

1. 프리-프리런치

 

프리프리 런치에서 고객과의 관계에서

프리프리 런치를 하면 조금씩 나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다.

 

테니스에 대에서 질문을 하면 이 사람이 테니스에 대에서 알고 있구나 한다.

 

2. 프리런치

3. 런칭

 

4. 런칭 후 구매자, 비구매자가 나온다.

 

향후에 구매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추후에 구매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관계를 유지해야 된다.

 

구매자는 비구매자보다 더 가치가 있는 리스트다.

서비스에 만족한다면 또 참여할 수 있다.

나에대한 신뢰가 있다.

 

오버 딜리버리를 해라.

 

5. 재런칭을 한다.

 

6. 조인트 빌드 업 테크닉

 

협업 테크닉을 어떻게 할 것인지?

 

스토리

 

글쓰기 강의를 할 때 스토리를 담아라.

 

스토리의 넣어야 하는 것

 

마지못해서 나서는 영웅 스토리

 

이 정보는 내가 공개 하려고 하지 않았는데... 사람된 도리가 아니라서 알려드립니다.

 

심리적 트리거를 건들 수 있다.

 

두번째는 나락과 극락 스토리

 

이것을 많이 쓴다.

 

회사를 차렸다가 망하고 지금은 월천만원을 법니다.

 

세번째는 언더독 스토리 (약점극복)

 

영화에 나오죠?

 

학교에서 괴롭힘 당하다가 

 

약한자가 잘하게 되는 경우

 

약점극복 스토리 나락과 근락스토리랑 비슷하다.

 

컴플랙스를 극복하고 현재는 좋은 몸을 가졌다.

 

네번째 발견

 

이렇게 하는 해서 발견하였다.

 

다섯번째 큐레이션

 

12블록 테크닉의 경우 해외의 여러가지 사례 분석결과 한국형으로 바꾸었다.

 

큐레이션으로 성공한 사람은 나폴레옹 힐

50명의 100만장자의 마인드셋이 이렇다.

이것으로 성공함. 하이퍼 시드빌드업의 시초다.

 

여섯번째는 공공의적(복수)

 

정치나 시민단체에서 쓴다.

 

공공의 적을 설정하고 쓴다.

 

회사를 돈이 많은 투자자들에게 회사를 빼껴서 그것에 대한 것을 쓴다.

이런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BOTTOM TO THE TOP 

 

가난에서 부자

자수성가 스토리

돈이야기 사업이야기가 굉장히 잘 먹힌다.

 

거창한게 아니다.

프리런치, 미끼에도 넣어야 한다.

 

컨텐츠 하나하나에 넣어야 한다.

계단컨텐츠 하나 하나에 넣어야 한다.

 

하루아침에 되지 않는다.

 

한나씩 하다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