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문장을 쓰고 싶다면 4가지만 기억하세요

 

논리성, 구체성, 공감성을 문장문장에 넣어서 사용한다.

 

문장문장 쓸 때 기억해야 하는 것

 

첫번째는 쳐라.

 

문장을 짧게 치세요.

한 문장을 50자 이내로 치는 연습

 

연습을 많이 해야 된다.

글을 장황하게 쓸스록 이해하지 못한다.

 

긴 글을 짧게 짤게 쪼개서 쓴다.

 

읽기 편하게,이해하기 쉽게 해야 된다.

 

연습방법은 200자 원고지 구매를 해서

글쓰기 연습을 한다.

 

한 문장을 2.5줄 이내로 작성

50자가 되지 않게 한다.

 

주절히 주절히 보다 간결하게 써야 된다.

 

고등학교 때 논술시험을 볼 때 하는 것이다.

 

두번째는

2. 맞춰라

 

주어와 술어를 일치시키세요.

(비문은 신뢰도 하락을 가져온다.)

 

글을 읽다보면 비문이 많다.

맞춤법이나, 주어 술어를 일치시켜야 된다.

 

문장을 길게 쓸 때 주어 술어가 일치하지 않는다.

 

3번째는

3. 덜어라

 

접속사와 부사를 제거해보세요.

뺘대만 남긴 후 가미하는 방법 써보기

 

필요이상으로 장황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불풀요한 단어를 빼기

 

그리고는 불 필요한 단어다.

 

그리고 그런데 이런 것은 습관적으로 쓰고 있다.

없어도 된다.

 

글쓴이의 판단을 할 수 있게 해야 된다.

 

불필요한 수식어가 있을 수 있다.

간결한 문장을 쓸 수 있어야 된다.

 

네번째

4. 섞어라

 

이렇게 글을 쓰다보면 간결한 문장을 잘 쓸 수 있게 된다.

좀 더 고수의 영역으로 가야 된다.

 

길게, 짧게를 섞어 리듬감을 만드세요.

[읽는 재미가 있는 글을 만들기 위한 작업]

 

간결하게 내가 원하는 글을 쓸 수 있다면 긴글을 섞어서 써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