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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서른
30대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는 곳
다양한 연락 수단
페이스북 메시지
인스타그램 DM
문자메시지
지인
이메일이 가장 중요한 이유?
가장 포멀(공식적)함
본론을 충분히 길게 전할 수 있음
검색하기 좋음
상대방 입장에서 부담스럽지 않음(답장 시기)
공식적으로 보내기 좋음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것을 충분히 길게 전달할 수 있음.
비즈니스를 할 때는 오랜텀을 두고 다시 연락하는 경우가 있음.
과거에 했던 이야기를 찾기에는 이메일이 좋은 커뮤니케이션이다.
상대방 입장에서 부담스럽지 않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문자, 카카오톡은
보는 사람입장에서는 조급해진다. 메일의 경우는 그렇지 않다.
무엇인가 필요한 상황에서 압박하는 것은 좋지도 않고 먹히지도 않는다.
협업 또는 협찬 요청은 어떻게 해야 할까?
제안
제안에서 가장 중요한 것?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
나의 연락을 받는 상대방을 생각하는 것
내가 당신/당신의 oo을 원하는 이유 에 몰입해서 이야기
꼭 들어가야 하는 것이지만 다른 것이 더 중요
당신이 나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상대방이 나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를 넣어야 한다.
왼손은 거들뿐, 오른손잡이 기준으로 왼손은 바치기만한다.
이메일은 거들 뿐
상황(맥락)이 9할
커뮤니케이션이 1할
나의 상황, 상대방의 상황을 어떻게 연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커뮤니케이션 즉, 이메일을 쓰는 것은 10%다.
물론 10% 이메일을 보내야지만 진행이 된다.
중요한 것은 상황이다.
상대는 무엇을 필요로 하는가?
어떤 어려움을 겪는가?
무엇을 향해 가고 있나?
이 사람과 관련된 기사 및 sns를 확인해 본다.
그 사람의 성향과 목적을 알아야 된다.
이런 노력을 드려야 한다.
제안을 하기 전에 확인해야 된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제공할 수 있는가?
나는 그 사람이 힘들어 하는 것을 어떻게 줄 수 있나?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가?
어떻게 제공을 해줄 수 있는가?
배달의 민족의 대표님에게 메세지를 보내서 5분만에 받았다.
홍보팀과 연결이 된 것은?
상대방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찾았던 것이였다.
배달 수수료 이슈 였다.
과도하게 수수료를 때간다는 이슈
배달의 민족은 억울해 하는 상황이다.
팟케스트 2000~3000명을 진행 중
다양항 이야기를 우리 채널에 와서 이야기 해주라고 했다.
이때 당시에는 유니콘은 아니였고
이름이 알려진 스타트업이다.
본인들의 홍보팀을 연결을 시켜준 것이다.
어려울 것 같은 사람은 바로 책을 냈을 때다.
신간을 냈을 때가 약해질 때다.
총 3권의 책을 냈다.
책을 파는것이 너무 어렵기 때문에
책이 한번나오면 다양한 곳에 나올려고 한다.
다양한 채널에 출연을 하려고 한다.
꾸준히 이런 사람을 보고 있다가 컨텍을 한다.
굉장히 높은 확률로 섭외가 된다.
나갈 의사가 없을 때 아무리 연락해도 거절만 당한다.
이제부터 이메일 쓰는 법
상황을 만들면 되지 않는가요?
아니다. 우리를 잘 모른다.
우리의 이야기를 올목요연하게 해야 된다.
나가야할 이유가 필요하다.
이메일로 잘 정리해서 보내야 된다.
1. 결론을 서두에 이야기 하자
1) 결론을 서두에 써야 하는 이유
팀장님 드릴 말씀이 있는데요. 이거 정말 좋은 아이디어인데요.
제가 00과장님 한테도 물어보고 다른 팀 동기한테도 물어봤는데 너무 좋다고 하더라고요.
예산도 절감할 수 있고, 새학기 시즌에 진짜 어마어마한 효과를 낼 수 있는 아이디어인데요.
업무적 상황에서는 결론 먼저 애기하자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결론을 이야기 하자
what - why -how
무엇을 할꺼고, 왜 하는 거, 그것을 어떻게 하는지
이 순서대로 하는 것이 좋다.
what 팀장님 콜라보 합시다.
why 서로의 타겟이 비
how 어느 브랜드와 얼마의 비용으로, 어떤 아이템을..
이메일을 받을 때 결론이 서두에 없을 때...
무엇 때문지 모른다.
결론이 서두에 없기도 하고 만나는 것이 결론이다.
만나는 것은 하우다. 만나서 무엇을 하는지가 중요하다.
결론이 서두에 나온 사례
컨텐츠 제휴 제안의 건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가 무엇을 하는 지 설명은 필요없다.
내가 왜 보냈는지가 중요함.
4) 서두에 결론 쓰는 방법
목적어(대상) + 동사(목적)
공동 프로모션을 제안드립니다.
00 희의록을 공유 드립니다.
00 작성을 요청드립니다.
이메일을 쓴 내용을 간결하게.
사람들이 이메일을 읽을지 말지 선택을 한다.
2. 이메일은 연애 편지가 아니다.
이메일은 목적이 명확한 커뮤니케이션 툴
너무 길면 문서(첨부)로 전달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필요한 말을 쓰자
구조화가 중요하다.
구조화
부분적 요소나 내용이 서로 관련되어 통일된 조직으로 만들어짐. 또는 그렇게 만듦.
일목요연하게 한다.
모양별로 분류해서.
유기적으로 채계적으로
정보에 존댓말은 필요 없다.
3) 구조화해서 쓴 사례
과정명, 일시, 주제, 장소를 정해서 보내주면 좋다.
세부적으로 구조화 해서 쓰는 것이 좋다.
달락만 나눠도 좋다.
4) 이메일을 구조화해서 쓰는 방법
여러분들이 다 알고 있는 6하 원칙!
6하원칙 그리고 + 예산 돈이야기를 넣어야 되낟.
누가 대상 목적
언제 일시 주제
어디서 장소 대상
무엇을 주제 일시
어떻게 방식 장소
왜 목적 방식
얼마 예산 예산
이렇게 바꿔볼 수 있다.
이메일 강의를 구조화 해서 한다고 한다면?
목적 : 이메일 커뮤니케이션 능력 증대
주제 : 시간을 아껴주는 이메일 쓰기
대상 : 사회 초년생
일시 : 2022.12.12
장소 :온라인 vod
방식 : 1개월권, 3개월권
예산 :1 개월권 (0000원), 3개월권(0000원)
도형이나 기호를 써서 나눈다
모두에겐 자신의 일이 있다.
자신에게 중요한 일을 한다.
~까지 회신 부탁드립니다.
기한을 정해줘야 언제까지 해준다.
이번주까지 아니면 다음주 월요일까지 해달라고 한다.
촉박한 요청이라면, 별도 연락을 함께 하는 것이다.
지난 주에 요청드린 00관련 메일은
통화, 문자로 연락한다.
한번씩 리마인드 해준다.
4. 작은 실수는 작지 않다.
제목 오타가 있는지 확인한다.
제목에 다른 유튜브 채널이름을 넣는 것
제목은 섰는지?
제목을 않쓰고 보내는경우,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 자기 하고 싶은 이야기만 하고 제목도 안적고 보냈다.
제목을 먼저 쓰고 받는 사람 이메일 주소 쓰기
2) 수신인 메일 주소
TO. CC. BCC
3) 오타가 없는지
4) 첨부파일
첨부파일은 첨부했는지
5) 감사인사
그다지 감사하지 않아도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로 마무리 하기
또는 고맙습니다.
의례쓰는 것
이메일 서명은 오프라인의 명함같은 것
이메일 하단에 보면
어디 대표 전화번호라도 넣어라.
오타나 이런 것이 있다면 이정도밖에 정성을 안썼구나라고 생각한다.
제대로 쓴 제안 메일 한통, 열 전화 안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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