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스파르타 빌드업 테크닉 초고가 상품 판매

스파르타 빌드업 테크닉 포인트

 

- 다음의 핵심 포인트들이 융합된 서비스

. 실제 경험과 관련된 강력한 변화 사례 기반

. 극도의 배타적인 서비스( 베타적인, 선택반은 사람만 할 수 있다)

. 접근의 편의성 증대 (실제로 만나고 2,3일 될 수 있는 상품)

. 기본 서비스의 10~20배 가격( 해외의 경우 2000~3000만원으로 책정)

. 한정된 인원( 극소수 5~8명 정도)

 

해외 사례를 보면

비즈니스 코치인데 스키를 제자랑 5명이랑 스키를 가는데

비즈니스 스키를 가는 것, 

 

그래서 스키투어 2박3일 낮에는 스키타고 저녁에는 사업이야기

인원 5명, 참가비 천만원이다.

8명 한정으로 이천만원으로 런칭을 하기도 한다.

 

스파르타 빌드업 테크닉 E-mail

 

- 경험이 담긴 강력한 스토리로 시작 (스키투어로 사업 아이디어를 얻어서 돈을 많이 벌었다)

- 특별한 경험을 줄 수 있는 OFFER 암시

- 매우 높은 가격이라는 것을 이야기 (금액 공개 X) 가격에 민감한 사람은 참여하지 마라,엄포를 놓는

- 희소성 강조 (베타적인, 선택된 사람만 할 수 있다)

- CTA(행동 유도) 버튼 클릭 시 서베이 참여로 유도

 

스파르타 빌드업 서베이 구성 방법

 

- 서술형 질문 ( 에세이 형식 )

 본인이 왜 이 서비스(이벤트)에 참여해야 하는지  +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최소 5줄에서 8줄을 써라.

 

우리(서비스 제공자)가 본인을 뽑아야 할 이유가 무엇인지 

 

이런 것들이 심리적 트리거다. 답변을 적으면서 더 참여하고 싶어하고, 본인의 문제를 자각하게 된다.

심리적인 기제가 발동할 수 있다.

 

- 연락처 정보

 

마지막에야!

- 가격 정보 및 참여 의사 체크

N분의 통화 상담이 진행되며, 이메일로 일정 조정할 것임을 명시

가격은 500만원, 천만원인데 참여할 수 있는가?

 

가격을 미리 넣으면 나갈 수 있기 때문에

서술형 질문을 넣었기 때문에 나길 이유가 적어진다.

 

스파르타 빌드업 통화 세션

 

- 자기소개 요청 및 현 상태 파악을 위한 추가 질문

자기소개로 답변으로 현 파악이 된다면 상관 없지만

파악이 안되면 질문을 던져야 한다.

 

- 에세이 질문에 대해 간단하게 반복 질문을 통해서 확인

 

 본인이 왜 이 서비스(이벤트) 참여해야 하는지 +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서비스 제공자)가 본인을 뽑아야 할 이유가 무엇인지

 

고가의 서비스를 하기 때문에 고객을 골라야 한다.

판매를 하면 안되기 때문에

 

서비스를 판매하기에 괜찮은 고객이라고 생각이 된다면.

답변을 정리하여 이야기 (각인 시키기)

풀어줄 수 있는 문제에 대한 진다 + 도움될 수 있는 부분 이야기

가격에 대한 정확한 정보 공개 ( 서베이에서 제시한 것보다 싸게 )

 

서베이에서는 두리뭉실하게 적는다.

여기에 포인트가 있다.

 

서베이에서 500만원인데 참여의사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엥커링이 500만원에 되어있다.

 

최종 가격은 465만으로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500만원으로 예방주사를 맞았습니다.

낮게해서 결제를 받아 내면 된다.

 

스파르타 빌드업 통화 세션

 

서비스를 판매하기에 괜찮은 고객이라고 생각이 안 될 때,

전화로 거절하지 않기

지원자가 많아 이메일로 결과를 알려줄 것임을 고지

 

전화로 하지 않기, 이메일로 결과를 알려드린다고 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