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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자기들 멋대로 월급 정관에 넣고
조합원들이 이해가 없다.
2027년에 팔 생각으로 사고 있다.
금리가 늦게 떨어질 것이다.
중국은 어찌 될까?
크게 터질려나?
3년 밖에 안남았다.
화성시 봉담 내리지구
봉담이야기를 많이 했다.
내리지구 4천세대
앞뒤로 녹지지역
가격이 어떻게 변했을까?
봉담에 새로 지은 아파트가 많다.
효행지구 8천세대쯤 된다.
화성평택도로 10년쯤 개통
개발이 많아 졌다.
화성은 공장이였다.
공장은 계획관리지역
녹지지역 가격이 어떤지
동화리
19년 3억하던게 8억이 되었다.
향남 스터디
향남이 봉담처럼될 곳이 있는지
버거킹 다이소 개발
이런것을 개발해보고 싶다.
청라에 개발사례를 보면
총 100억이 들었는데 200~300억이 팔았다.
이러면서 녹지지역이 가격이 올라갔다.
봉담을 정말 많이 갔었다.
아쉬었다.
도로늘어나는 것만 생각하고 인구 늘어나는 것을 생각 못했다.
1,500정도갈까?
경기도 광주 초월읍
영화동 핫플 행궁
무월식탁 그 앞이다.
수원시청에서 공영주차장을 만들었다.
평일 야간 상권이 없다.
9시 10시쯤 다 닫았다.
상권이 잘 되려면 숙박시설과 교통이 좋아야 한다.
고양시 JDS지구
장항동, 대화동, 송포동
평택 포승지구가 현덕지구 있다.
산업이 아니라 주거위주로 간다면 사업성이 있을듯하다.
대곡역세권 사업이 안되는 이유는
기업을 넣을려고 해서다.
의왕시 월암지구 근처에 택지지구 살펴보기
스타벅스 최소 500평을 원한다.
이축권은 100평이다.
나머지 토지는 어떻게 확보하느냐?
이때 땅이 25억 했다.
두개 50억
스타벅스 330제곱미터로 개발을 하고
그 옆에 주차장을 300제곱미터를 만들었다.
땅이 200평 나왔다.
이축권이 6억정도 선
1.8억을 팔고 수수료 13%면
2340만원 수수료
스타벅스 DT DI 땅값이 오른고 들어온다.
이천 중리지구에 땅을 찾았다.
체석장
평당 400만원
중리지구가 들어오면 들어올 가능성이 있다.
매도인이 땅값을 올렸다.
천정도 할 때 스타벅스가 들어온다.
스타벅스가 20억 넣고 20억 남긴다.
금리가 올라서
스타벅스가 4%대가 거래가 아니라 2%대 거래가 된다.
2동탄에 있는 스타벅스 3층으로 지었다.
북쪽으로 하천뷰
위치가 좋다.
지하도 있고 토목이 들어가서 짓는데 80억쯤?
녹지지역이면서 개발제한구역이였다.
200평인데 25억정도 되었다.
2022타경 79912
양주시 고암동
임야
대로에 떨어져 있다.
국공유지
도로점용 문제가 없을듯
주차장으로 쓰고 있다.
임야를 불법으로 주차장을 쓰는 것인가?
지목을 주차장으로 개발할 것인가?
병원에서 땅이 남아서 하는 것인가?
병원을 지으면서 주차장을 쓰는 것인가?
건물 짓다가 넘어갔으니까 변경을 못한 것일 수도
건축물대장을 보니
주건물의 부속주차장일 수 있다.
망원병원에서 사용료...
단독으로 쓰거나 내 뜻대로 할 수 있기 쉽지 않다.
3기 신도시
수용지와 수용지 인근 들
녹지지역 투자가 수월하다.
도봉구 쌍문동 일대 2,718세대 공급
고도제한 완화 첫 사례
역이 개통하면 7층이하 고도제한을 완화해준다.
화성~서울 지하도로 예타통과
경북고속도로 지하화
공사하는 동안 대체도로 속도를 낼 것이다.
용서고속도로, 우면산 도로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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