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부터 6월5일 생각나는 것들...

 

5월2일은 근로자의 날 다음날이다.

 

쉬고 나서 좋았던 기억...

그리고 야간이라서 생각이 그리 많이 나지는 않는다.

 

5월3일 

더바비굿에서 15900원 먹은 것이 있다.

가리야게를 먹은듯하다.

 

먹고나서 치킨 시켜먹을껄 그랫나 생각이 난다.ㅋㅋ

 

cu평택지제로점 2,800원이 있는데..

빵을 샀나? 뭐를 산지 모르겠다.

 

5월 4일 토요일!

 

일이 끝나고 같이 가는 형님이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하는듯 했던거 같다.

 

여튼...

 

대패삼겹살인가 먹을까 하다가..

 

고구마라는 무한리필집을 갔다.

거기 갔다가 스타벅스에 가서 커피랑 디져트를 먹었다.

 

부탁할 것이 있었고 이런저런이야기를 했던 것으로 생각이 된다.

 

5월 5일 생각이 안나네...

 

형님 따라갔다가 뭐 먹었던듯...

 

지출이 없다.

 

5월 6일

 

중국집에서 먹고 사우나 간듯...

 

5월4~6일까지 휴일이여서 1.5 공수를 받고

오후2시에 끝나서 참 좋았다.

 

피곤하기도 했던 듯 하다.

형이 사우나를 너무 오래한다.

술도 많이 마신다.

 

5월 7일

 

식권 10장 34,000원에 사고

형님이 식권값을 냈다.

 

7일부터는 다시 야간...

 

다음주에 5층 인원들 마감이라서

공구 반출 준비...

 

8,9,10,11,12,13 화요일

 

너무 피곤해서 대 놓고 병원갔다 온다고 했다.

 

14일 수요일 

오전에 일을 어느정도 해놓고

병원을 갔다 왔다.

 

차를 몰고 수원에 있는 비뇨기과에 갔다.

가는 길에 기름도 넣고

병원 진료도 보고

 

처방받은 약도 받고

비타민c도 샀다.

 

점심은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유생촌이 생각이 났다.

 

삼성전자 주차장에 차를 넣어 놓고

점심에 유생촌을 갔다.

 

14,900원에 돈까스 무한리필이라니!

점심시간에 참 좋다.

 

함바집을 가다 7~8천원인데

두끼 값이니 한번 먹고 저녁 패스~

 

가성비도 좋고 가심비도 좋았다.

 

15일

 

월급날이다. 생각 보다 빨리 들어와서 놀랬다.

그렇고 보니 전날에 월급받았다고 싸인하라고 해서 놀랬는데...

기후임을 알았다.

 

포인트로 안전화를 샀다.

하얀신발로...

 

16일 빗썸에 코인 사기!

 

17일 토요일 

 

토요일은 치킨...

그리고 책을 샀다.

 

18일 일요일

 

토스쇼핑에 싼 도넛이 나와서

도넛도 사고

 

3시쯤에는 뼈해장국!

배다리!

 

얼마만의 휴식이냐~

약 한달하고 반만에 일요일 휴식이다..

 

19,20일은 연장..

 

 

21일 또 코인 100만원..ㅎㅎ

 

22일 또 코인 130만원

 

원금만 1700만원이다..

이익은 100만원치면

1800만원이라고 생각 중..ㅎㅎ

이때가 좋았지..

 

23일 금요일

 

공구장끼리 회식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다.

 

모르는 사람 한명!

 

돼통령+ 갈비살이 맛있었다.

버터맛이 난다.

 

다트...

연속으로 20점 3번..ㅋㅋ

 

비 그리고 택시

 

참 많은일이 있던 날이다.

 

24일 토요일

 

전날 술을 먹었으니

아침에 일어나서 집으로 갔다,

 

라면 몇개 사고

저녁은 햄버거 맥도날드..

 

빗썸 또 100만원..ㅋㅋ

 

25일 일요일

아무것도 안 했네~

 

26일부터 월요일~29일목요일까지 1공수..

 

28일 유생촌을 또 갔다.

 

수요일 정기교육이 끝나고 나서

배고 파서...

 

정기교육이 정말 빠르게 끝이 났다.

 

29일은 아무것도

30일은 야간!

 

31일 토요일 근무 후

다시 주말근무!

 

육계장 먹으로감!

 

6월 1일

일요일 근무 후

버거킹!

 

팀 분위기가 안 좋아서...

 

6월 2일 월요일!

 

오늘만 하면 내일은 쉰다.

그래도 야간!

 

6월 3일 화요일..

 

대통령 선거일이다.

 

선거를 하려면... 동내에 가야 했다.

이것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

 

뭐 예전에는 어렴풋이 알았지만...

 

그래서 새벽집에 가서 아침먹었다.

처음가는 함바집이여서 맛이 어떨지 궁금하면서도

불안했다.ㅋㅋ

 

아침 9천원!

 

밥 그리고 참치김치볶음.

두부, 김치 그리고 깻입

국은 소고기 무국

 

후라이 아니면 라면을 아침에 해준다고 한다.

그리고 9천원이다.

 

뭔가 애매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함바집 같지 않은 집밥같으 느낌이 들어서

다음에 또 올 생각이 있다.

 

반찬은 몇개 없지만 맛이 있다.

 

그리고는 닭강정을 사러 갔다.

마스터 쉐프라고 있는 분이 있어서 그런지

분위기가 각이 잡혀있었다.

 

숙소에 와서 먹어보니 역시나 맛도 좋고 양도 좋았다.

그전에는 대충 만들어서 대충 팔았던 것이다.

 

6월 4~5일

연장!

 

이제 마지막이구만!

 

이제 이번주면 다 P4 현장은 끝이난다.

 

다음현장도 생각이 나고

나의 앞날은 어떻게 할지 생각하고 있다.

 

집수리가 정말 맞을까 생각.

공인중개사가 맞을까 생각.

아니면 경매를 해서

무인카페 등등을 생각을 해본다.

 

다 돈이 많다면 생각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현재 돈이 되는 것은 경매다.

코인을 현금화 시켜서 경매를 집중적으로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