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3. 29.

    by. 너의 마음은 또는 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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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사를 하고 나오고 나서 대부분이 낙오가 되었다.

     

    강의가 마지막 강의다.

    먹고살 정도인데 경쟁자를 만드는 것이다.

    시장이 망가져서..

     

    같은 시간 때에 퇴사를 했다.

     

    주민등록 초본을 넣은것은 힘들었던 것을...

    이사를 많이 다녔다.

     

    서울가고 매년 이사를 다녔다.

    월급이 적어서 주거비를 낮추는 것 밖에 없었다.

     

    좋은대가 좋아진다.

     

    캐나다에서 벤쿠버에서 산다.

    최대한 잘 안 올려고 한다.

     

    자영업을 너무 쉽게 생각한다.

    다 도박으로 본다.

     

    말 해 줘도 욕만 달린다.

    대부분은 도박이다.

    모아니면 도다.

     

    안 된다고 해도 다 된다고 생각한다.

     

    고니가 되어야 한다.

    고니정도 고생을 해야 된다.

    칼도 맞고 총도 맞고

    지식을 구걸하고

     

    점포개발팀은 실상은 바람잡이다.

    남의돈으로 하기 때문이다.

     

    자기머리깍기가 힘들다.

     

    편의점이 가장 많은 구는 강남구다.

     

    집으로 오라고 하면 가기 싫었다.

    지독해야 부자가 되나 보다. 싶었다.

    싸움 잘 하는 애가 가는 곳

     

    명동역 8번 출구 월세 4천만원

    운으로 터진 것...

     

    라면매대는 외국인한테 먹힌다.

     

    광진구 대장 점포

    건대상권이 망가지고 있다.

     

    gs편의점 전국 평균이 175만원 부가세 제외하고

     

    양극화의 극에 와있다.

     

    대구, 부산은 소멸지역이다.

    이익률 담배 낮음

     

    큰 점포들은 본부들이 가지고 있다.

     

    결혼하고 송파에 거점을 잡으니까 강남쪽으로 몰렸다.

    똑같은 매출이라도 남동쪽으로 가면 이익률이 올라간다.

     

    전국평균이 28%정도

     

    싼거 찾으면 비지떡이다.

    예상 매출만 맞출 수 있다면 권리금을 줄 수 있다.

     

    더이상 유흥, 오피스 할 곳이 없다.

     

    오토를 돌리면 1.5배 인건비가 들어간다.

     

    영업이익률보다

    ROE가 중요하다.

    더 좋아지고 있다.

     

    간단하게 28억 넣고 14억 번다.

     

    직장을 그만 둘려고 할 생각이 없었다.

    380만원 팔면 전국에서 3% 안에 들어간다.

     

    직장은 나를 책임져주지 않는다.

     

    터닝포인트

    역삼동 반지하 점포다.

    권리 1.33억이였다.

     

    아무리 봐도 매출이 나올꺼 같아서...

    당시에 280만원을 팔았다.

    이걸로 터지고 그만두었다.

     

    GS한양여대점

    대학교상권은 방학 때 사람이 없다.

    방학 때 선택을 해야 되었다.

     

    5년하고 본부에 양도하고 나왔다.

    천만원 벌음

     

    예전에 4백만원 지금은 8백만원 정도

    제일 많이 오른 것이 인건비다.

    다 떨어져 나갔다.

     

    수서역세권

     

    보통 1호는 독점으로 준다.

    1,2호를 터서 했다.

     

    임대아파트는 일반아파트 보다 낮게 나온다.

    월 500만원 까먹었다.

     

    면적이 작으면 경쟁력이 없다.

    도면을 내가 그린다.

     

    위약금을 낸다 생각해야 된다.

     

    일년동안 기회비용 1억이였다.

     

    저도 실패 많이 했다.

     

    오갈대 없어서 그냥 하는 것...

     

    본사출신은 다 좋은 것 하닌거 아니다.

    실패 하더라도 계속 지느는 것이다.

    포기 안한다.

     

    송파의 훼밀리아파트

    본사 핑계대면서 하면 안 된다.

    점포가 작다. 10.5평이다.

     

    대부분은 권리금을 포기 못해서 계속 한다.

    1988년 준공한 것을 생각 못했다.

    젊은 사람이 없고 어르신만 있다.

    일방통행이였다.

    퇴근동선을 못잡는다.

     

    1년 6개월 전에 계획하고 했다.

    월세만 1650만원

    전체를 임차를 하면 담배권을

     

    세칸을 터서 슈퍼를 차렸다.

    개인슈퍼의 도매업체가 망했다.

    개인슈퍼가 다 망했다.

    식자재는 개인이 있다.

    물류를 받을 곳이 없다.

     

    극한직업?!

    슈퍼 따라 할려고 하는데

    너무 잘나가서 종류를 많이 갔다 놨다.

    더 크게 해야 안 들어온다.

     

    효율이 편의점이 휠신 좋다.

    관악구에 다중주택에 젊은 사람들이 많이 산다.

    오픈해서 오백정도 판다.

     

    고매출 점포만 한다.

    GS프레쉬

    와인특화점포

    2+1 행사

     

    운영의 디테일

    중분류 매출이 과일이다.

    편의점이 진화하고 있다.

    20평이하 점포는 위험하다.

     

    편의점이 진입 장비가 적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편의점이 쇠퇴기에 들어갔다.

     

    옆에 도와주는 사람 없었으면 절대 할 수 없었다.

     

    더 나은 미래를 원하면 오늘 움직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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